출조대기중입니돠. 애가안잡니다. 초조합니다. 부엉이낚시꾼이되어갑니다. ㅠ_ㅠ. 이밤중가까운곳이배스터인데. 정말암울합니다. 재수좋으면기록갱신할꺼고. 아니면. 꽝 꽝 꽝. 좋은밤되시고요. 기록갱신하면대문짝만하게. 올려드리겠습니다. 고기가최소한양심이란게 눈꼽만큼만이라도있다면. 한번물어줄텐데. 요즘고기는인정사정없이 양심이란게없네요. -_-a 각박한세상. 쉬운게없는세상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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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칠곡시에서는 "야간출조팀" 이라고 합니다. ㅎㅎ;;
그곳 배스터에 한번 동출.도전하고 싶네요.
부엉이낚시꾼이라 하셨지요?
이제 소쩍새소리는 곧 사라지고
부엉이가 부엉~부엉~울 때입니다.
애태우지 마시고 안고 주무세요.
잠들면 아빠가 어딜가는지 다 압니다.
배스터 대물은 아침확율이 높으니 주무시고
새벽에 나가세요.
6시~9시가 피크시간입니다.
200번 되면 그때는 꽝"이라고 이야기 하세요~ㅎㅎ
아주 튼실한 넘으로 꼭"한마리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