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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꼬쟁이님 나오세요

두달인지 새달인지 퍼른 달인지 뭐하는지 밥은묵고사는지 요디치과는 다니는지... ? 대꼬쟁이님 시작을 했으면 끝을 보자며 두개의달님을 두달인지 새달인지 퍼른 달인지 대명을 가지고 빈정거리며 불러내시기에 불려 나왔소. 불러서 나왔으면 불러낸 답을 하셔야 하는 거지요? 댓글을 기다린다고 하셨는데 어떤 댓글을 기다린 건지도 궁금하고 호기롭게 끝을봅시다 라고 하시던데 어떤 끝을 보자는 건지도 궁금하기도하고 수틀리면 연식이고 뭐고 웃짱까고 달려드는 싸가지인지, 수틀리면 연식이고 뭐고 웃짱까고 달려드는 싸가지이기보다는 눈치 없는 ** 중 어느 것을 선택할지도 궁금합니다

시작은 했으면 끝을 보자고 하시던데...먼 시작?

간만에 이쁜 붕어 상면하셔서 흐믓한 마음으로 붕어 사진 올리신 회원분께 전화해서 진보냐? 보수냐?
지역 선배 글에 왜 그런 댓글을 다냐. 여기저기 안 끼는데 없는데 여기저기 아는체하지 마라 하는
어이없는 글 본 후로 글 섞고 싶지 않아서 이슈방에서도 대꾸도 안 했었는데....

시작을 했으면 이라고 하는 게
대장4614님이 올리신 중고장터 비낚시용품 게시판에 대해.. 얘기하는 거요?

다른 글에서 옛날에 월척에서 활동하신 분들 많이 떠나가셨습니다. 마녀사냥식 댓글 때문이지요 이또한 지나갈 겁니다.
....입네는 다 하셔놓고

비낚용품코너에 물품 올렸다가 정지먹고 속상해서 하소연하시는, 월척에 가입하신지 얼마 안 되시는
대장4614님에게는 장사치로 매도하는 것도 모자라 월척에서 강퇴되어야 한다고 하길래

4개의 원글과 댓글 20개 중 비낚용품에 올려진 1개의 원글
가입 2일차라는 이유를 들어 같은 회원이 신입회원을 장사치로 매도하는 것을 넘어 공개적으로 강퇴 주장을?

옛날에 월척에서 활동하신 분들이 많이 떠나신 이유가 마녀사냥식 댓글 때문이라는 말을 하시던 대꼬쟁이님의 댓글이라서 그런가.... 더 씁쓸하네요

마녀사냥식 댓글이라는 거 그거 별거 아닙니다.
합리적으로 판단할 객관적인 근거가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 판단한 자신의 판단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팩트인양 거론하는게 마냥사냥식 댓글입니다
라고 한 게 뭐 잘못되었소?

그런 댓글을 받고 싶지 않았으면 평소 댓글 달 때 생각 없이 자판을 두드린 자신을 탓하던가 그도 아니면 반박 댓댓글을 달던가 하셔야지. 대명을
두달인지 새달인지 퍼른 달인지로 희롱하며 뭐하는지 밥은 묵고 사는지... ?

자신의 생각을 글로 끌어낼 필력이 안되는 거요? 원래 인성이 그런 거요 ?
자게방에서 글쓰기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지난날의 자게방에 대해서 무얼 안다고
어디서 시건방지게 함부로 대명을 싸가지없이 두달이 세달이 퍼른달이 운운하며 손모가지를 함부로 놀리는교?
두개의달님이 대꼬쟁이님 당신 꼬봉이요?

자게방에서 진보붕어 보수붕어 나누며 갈등을 일으켜도 지역 선후배라고 지역 회원들이 글 좀 받아주니까 눈에 뵈는 게 없습니까?
대꼬쟁이님 월척에 들어 와 계시네요. 영자님도 퇴근을 하셨을 테니 시작을 해 봅시다
여태 월척 에서 십여년 지내면서 분란의 글에 한줄도 올리지 못햇던 소인 입니다

비슷한 연배? 아님 동갑 일지도 모르는 푸른 노을님께 간청 합니다

이제 우리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느끼며 삽시다

후배들이 그러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고 하늘이 준 지천명을 벗어남을 보여주면 안될까요?
글로 다퉈 이긴들 내맘은 우월하고 편해집니까?

설사 오프 라인에서 싸워 이긴들 누가 승자 입니까?
이제 우리 마음 편하게 갖고 살 나이 잖습니까

전 푸른 노을님을 개인적으론 잘 알지 못하지만
비슷한 시대를 살았고 비슷한 환경에서 살아온 나이만 있기에 간청해봅니다

이제 웃으며 , 용서하고 ,존중하고, 살아야 할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생각이 잘못이라면 제 전화는 언제든 열려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벌하신다면 감내 하렵니다
같은 시대를 비슷하게 살아온 소인이 간청 하는 글입니다

이젠 남은 삶이 웃는일이 많아 지길 바랄뿐입니다
월척의 모든 님들

자신과 친하지 않다하여 자기와 다른 의견을 말했다 자유로운 의견을 말하는 타인을 함부로 모욕하거나 비하하는 인신공격을 시작하여 월척을 난장판으로 유도하며 물을 흐리는 불량한 자들을 방관 비호하지 말기를 바라며,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오히려 그 불량한자에게 상처받은이의 정당한 방어행위를 탓하거나 자제를 지나치게 주문하는 지극히 편협함은 바람직럽지 못한 것으로 생각되며

우리모두는 불의를 눈감아주거나 비호하는 불공정하고 편협한 마음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선량한 인간임을 스스로 확인할수 있는 당당한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부르스님 릴렉스 해야 하는데....

어수선님 생각이 잘못이라니요
개인적으로 벌하신다면 감내하신다니 당치 않으십니다

두달이니 요디치과는 다니는지 하는 거 보면 지난 글들을 검색을 해서
자신과 나이 차이가 나는 연배인 걸 알면서도 두달인지 새달인지 퍼른 달인지 운운하며 뭐 하는지 밥은묵고 사는지
빈정거렸던 것보다 더 어이없고 기가 차던 것은 그 글에 올라 온 댓글들이었습니다

연배인 두개의달을 끌어 올려 두달인지 새달인지 퍼른 달인지 대명을 가지고 놀면서 밥은 묵고 사는지
비아냥거리는 대꼬쟁이님을 질타하는 댓글이 없는 건 둘째치고 어이없게도 원글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걸 거론하며
조롱을 당하고 있는 노을이를 향하는 댓글들이란....

그중에서도 원글보다도 더 비아냥거리는 저 첫월님의 댓글
기가 차다고 해야 하나 지난날 후배라 생각하며 글을 섞었다는 게

동출한 연이라는 것으로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선후배라는 것으로 모든 게 덮여지고 결정되는 그들만의 리그
처음 겪는 일도 아니기에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데도....
연식에 맞지 않게 철딱서니가 싱싱해서 이러는가 봅니다
적부역수님
한 잔 걸치고 취기에 댓글 답니다.

잘 지내시지요

강도의 차이, 방법론의 차이가 있을 뿐
적부역수님이나 노을이 꿈꾸는 세상은 같다고 봅니다

서로 팀킬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건필하소서
뭔지는 몰것지만 날이 마이 덥슴다

션한 맥주 한꼬뿌 하시고 심호흡 함 하십쇼^^
푸른노을님,
저는 일전에 월척회원님들도 대부분 서로 공유하며 함께 동참해야할 사회적문제나 인간된 도리 즉, 건강한 상식을 함께 공유하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노소 할것없이 여러연령틍이 들어오는 이 게시판에 주제넘는 보편적 상식의 글들을 올리다가 계속하여 집단린치를 당한 바 있습니다.
처음에는 왜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생각을 하거나 말을 한 사람을 향해 다짜고짜 발톱을 내밀어 함부로 비하 모욕하는 인신공격을 그렇게 쉽게 상습적으로 하는지 잘 이해하기 어려웠고 황당함을 느꼈으나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사회문제 정의 공정성 도덕성문제 정치문제 이런것들을 회피하려는 의식들이 널리 퍼짐으로서 생겨난 것임을 다시금 추론하게 되었고 그 사회적 문제 갈등사회를 좀더 정화하는데 함께참여 소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주제넘는 글들을 걔속 올렸으나 또다시 집단적인 비야냥과 조롱 린치를 당해 결국 내가 나이를 헛먹었구나 하는 자괴감까지도 들었었습니다.

그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깨달았지요.
각자 자신들의 삶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와 스트레스 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원인을 찾아 그런 것을 치유하기보다는 아직 한국사회는 서로 함께 손잡고 도우며 살아가야 할 공공사회적인 문제에 대하여 오불관하면서 스스로 자기생활환경 사회를 계속 불합리와 갈등의 질곡으로 몰아넣는 소아적이고 맹목적인 집단이기주의 페거리행태는 쉽게 고쳐질수 없는 습성화된 고질적 평폐라는 것을요...

또다시 이 사회의 실체 주인들이 무엇을 원하고 행하는지 많이 학습햇습니다.
여기도 사람사는 세상의 일부분이어서 물가에 가보면 쓰레기 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듯이 자기와 자식들 후손들이 살아가고 살아가야할 사회를 함게 참여해 가꾸는 사람과 해치는 사람이 따로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지요 .

바위틈에 뿌리내린 노송은 늘 푸르군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중고방에서 낚시 접으신다면서
장비정리하시기에 댓글없이 가실까해서 자게방에 오셔서 댓글 부탁 글을 드렸는데도
답글이 없으시네요

두개의달님을 불러내던 그 호기는 어데 갔는교
잊혀지기를 바라던 두개의달님을 불러낸
답글 없으시면

두개의달님을 망신주던 대꼬쟁이님 그 선배를 불러내서 후배의

답글 기다립니다
가는길에 한말씀드리지요.
망신이라 가입하신분이 저에게 사과전화주셨습니다.
원글 지우지마시고 밀고 나가소.
사나가 (머)차고 와 지우는교.
망신이라 가입하신 분이 제에게 사과 전화주셨습니다
망신이라 가입하신 분이 사과 전화 주셨다는 게 무슨 말인교?

음주 글이지요?


원글 지우지마시고 밀고 나가소.
사나가 (머)차고 와 지우는교.


ㅎㅎㅎ
원글에 댓글이 달리면 원글을 쓴 이도 원글을 지울 수도 없다는 기본적인 것도 모르면서
사나가 (머)차고 와 지우는교..?
...ㅎㅎㅎ

편히 가십시요
돌아서는 이의 등에 칼을 꽂는 짓거리는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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