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중고거래 사이트에 팝니다에
글 올린후 한번에 7~8개 를
포장하면서 엉뚱한곳에보내고
차에 짱박혀 있고 제 정신이 아니였네요
두세분이 저하나로 인해서 받았을 스트레스
뮈라고 사과를 드려야할지 전화드려서 말씀드려야
하는데 챙피 시러서 전화도 못드렸네요.
일에 치이고 개인적인 집안사정에 다른분께
피해 끼친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 관련 당사자인 대구사는 청년입니다! 좋게 생각하려 많이 노력했습니다.이렇게 사과글 올리시는거 옳다고 생각합니다만 제3자를 통해서가 아닌 제게 연락을 주시는게 더 급선무 아닐까요? 일주일 넘게 물건받을 설렘과 사기인가 하는 걱정으로 지냈습니다!
그래도 기다리고 연락드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허나 문자한통 없으시더곤요..일이 바쁘시다셔서 문자볼 시간도 없구나하고 그것도 이해하고 기다렸습니다.허나 저녁에 월척홈페이지에 접속은 하셨더군요~바쁘셔서 제 전화 문자 카톡 쪽지 다 못본체 하시곤 다른 전화는 받으시더군요..
의도인지 아닌지 좋게 생각하렵니다! 실수이건 오해건 중요치 않습니다.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와 예의는 나이를 불문하고 입장을 막론하고 지켜줘야 신뢰가 쌓인다 생각합니다.이번이 처음이 아닌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만 더이상 책임추궁은 안할게요. 이건 당신이 이해되서가 아니라 오롯이 월척에 정말 아버님처럼 선생님처럼 함께 걱정해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좋은 선배님들 때문입니다..
이글은 여기올리시면 않되는거 아닌가요? 랑싸님 장터보호글 올리시니
변명차 올리신거 같은데 글보다 먼저 통하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랑싸님 구매물건 정리하시고
그때 올리셔야 되는글 아닌가 생각 되네요
그런데 잘못 보낸거는 맞나요?
잘못 보냈으면 사실대로 말하고 사과하시고 바로 잡으면 될것을 왜 연락은 피했는지
몹씨 궁굼하네요
뭐부터 말씀을 드려야 될지 모르겠네요.
좀 전에 판매자와 드디어 전화연결이 되었는데, 일이 바빠서 실수를 한 것 같다고 물건을 보냈다는
얘기를 해주더군요..
사실 지금 제 기분은 마냥 얼떨떨합니다.. 뭐 둘러둘러 왔지만 다행히 물건 보냈다니 기뻐야 하는데,신나는 마음이 안드는 이유는 뭘까요..
사고 싶은 물건을 봤고, 연락을 드렸고, 거래를 했고, 입금을 했고, 기다렸습니다. 물건만 제때 받았으면 정말 신났을텐데.. 그 신나는 마음을 못 추스려 '어떻게든 빨리 물가에 가서 새로 산 낚싯대로 찌한번 세워보고 싶은 행복한 기분으로 한 주를 보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제게 어떠한 자초지종에 대한 설명은 커녕 모든 연락을 회피하신 점, 몇 몇 다른 낚시 선배님들의 연락을 받고서야 사과글을 올리신 점, 또한 실수는 할 수 있되 수습이라도 말끔히 하셨어야 됐는데 수습도 하시기 전에 타물건을 게재하신 점 등 아직 애매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빤내맛몰라님, 실수였건 아니였건 이번 사건이 단순히 저와 그 쪽만 원만히 해결된다고 끝나진 않습니다. 왜냐구요? 지금 이 글에 달려있는 댓글을 보십시오.
답답한 마음에 썼던 푸념섞인 제 글 하나에 하나같이 많은 분들이 자신의 일처럼 대해주시고 있잖아요. 얼굴 한 번 뵌적 없는 많은 분들이 전화를 주셨고, 쪽지를 주셨고, 직접 통화까지 해 주시면서 일을 해결해 주려 하셨습니다. 저와 그 쪽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보면 피해아닌 피해를 보신 거죠. 이 글로써 오빤내맛몰라님을 매장하고 싶은 의도도 없었고, 다른 사람들이 함께 욕해주기를 원했던 것도 아닙니다.
단지 저와 같은 사례가 재발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며, 아무리 일면식없는 인터넷상이라지만 언젠가는 낚시터에서 오고 가며 인사를 건넬 인연이기도 하지 않겠습니까? 판매자가 됐건 구매자가 됐건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주시길 간곡히 바라오며, 이상 글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조언과 자신의 일인 것처럼 해결해 주려 하신 분들께 일일이 전화드려 인사전해야 하는게 도리오나, 이 글로 대신하여 감사인사 전합니다.
연락을먼저하셔서 수습하는게 좋을것같네요
사과전화부터 드리는게 먼저 아닐까요??
판매자분들 구매자입장 조금만 더 생각해주시길..
그래도 기다리고 연락드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허나 문자한통 없으시더곤요..일이 바쁘시다셔서 문자볼 시간도 없구나하고 그것도 이해하고 기다렸습니다.허나 저녁에 월척홈페이지에 접속은 하셨더군요~바쁘셔서 제 전화 문자 카톡 쪽지 다 못본체 하시곤 다른 전화는 받으시더군요..
의도인지 아닌지 좋게 생각하렵니다! 실수이건 오해건 중요치 않습니다.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와 예의는 나이를 불문하고 입장을 막론하고 지켜줘야 신뢰가 쌓인다 생각합니다.이번이 처음이 아닌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만 더이상 책임추궁은 안할게요. 이건 당신이 이해되서가 아니라 오롯이 월척에 정말 아버님처럼 선생님처럼 함께 걱정해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좋은 선배님들 때문입니다..
ㅋ일단 랑싸님과 통화후...일처리가 먼저가 아닐까요?
ㅋ지금 랑싸님과 해결도 안된 시점에 자게방에 글 올린다는건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ㅋ언젠가 오빠님도 구매자가 될수도 있다는걸 알아줬음 합니다..
ㅋ구매자 입장도 생각해 주셨음 합니다.
ㅋ좋은 방향으로 마무리 하세요~~
ㅋ네임 기억하겠습니다..
변명차 올리신거 같은데 글보다 먼저 통하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랑싸님 구매물건 정리하시고
그때 올리셔야 되는글 아닌가 생각 되네요
그런데 잘못 보낸거는 맞나요?
잘못 보냈으면 사실대로 말하고 사과하시고 바로 잡으면 될것을 왜 연락은 피했는지
몹씨 궁굼하네요
앞으로의 손님들?? 이미지 관리해야죠~~
님이하신 행동은 어떠한 말로도 용서못받을꺼같네요...
글고 판매자분께 당연히 사과먼저드리고 용서받으신다음 올리는게 순서아닙니까?
진짜 나같음 용서안하겠지만...
마무리가 된 다음에
다른 물건도 판매하시는게 수순 아니던가요?
내용도 잘 모르고 계실 자게방에 계신 분들께
사과는 무슨...??
제가 주제넘게 불이익을 당하실까봐
이리저리 굴려봤는데 참 어이가없네요.
더치트에 한 번 접수되서 유명해지시고 싶으신가요?
인터넷 유명세 탐하는 건
조행기 방에 있는 노숙자 하나로 저는 족합니다.
아무리 정신이 없고 헤깔려도
남의 돈을 먼저 받았으면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는 보이는게 도리 아닌가요?
가정이 있으신 분이 이정도면 솔직히 꽝이네요.
사건접수 되어서
집에 동거하시는 분께 점수 많이 따시기 바랍니다.
날 더워서 더위드셨나ㅎㅎ
사람이 실수를 할수있지만 ,수습할수있는게 사람입니다.
자게방에 꼴랑 글 몇자 적어 올린다고 모든게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피해자분들께 전화해서 사과 하고, 피해자분들이 어떠한 결론을 내리던지 거기에 따라야 할것입니다.
한시라도 빨리 피해자분들께 양심적으로 사과 하십시요 !!!
행동인것 같습니다. 장터보호게시판에 글 올라오니
가늦게서야 사과글 올리신건 연출된 행동같아 보여
더 안타깝네요. 3자 입장에서 자초지종을 상세히
모르긴 하지만, 구매자분과 판매자분의 대응상황을
보아하니...분명한 잘못을 하셨고 대응방법도
틀리신듯 하네요. 아무튼간에 지금에서라도
늦은감이 없잖아 있지만 지금에서라도
잘 마무리 지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뭐부터 말씀을 드려야 될지 모르겠네요.
좀 전에 판매자와 드디어 전화연결이 되었는데, 일이 바빠서 실수를 한 것 같다고 물건을 보냈다는
얘기를 해주더군요..
사실 지금 제 기분은 마냥 얼떨떨합니다.. 뭐 둘러둘러 왔지만 다행히 물건 보냈다니 기뻐야 하는데,신나는 마음이 안드는 이유는 뭘까요..
사고 싶은 물건을 봤고, 연락을 드렸고, 거래를 했고, 입금을 했고, 기다렸습니다. 물건만 제때 받았으면 정말 신났을텐데.. 그 신나는 마음을 못 추스려 '어떻게든 빨리 물가에 가서 새로 산 낚싯대로 찌한번 세워보고 싶은 행복한 기분으로 한 주를 보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제게 어떠한 자초지종에 대한 설명은 커녕 모든 연락을 회피하신 점, 몇 몇 다른 낚시 선배님들의 연락을 받고서야 사과글을 올리신 점, 또한 실수는 할 수 있되 수습이라도 말끔히 하셨어야 됐는데 수습도 하시기 전에 타물건을 게재하신 점 등 아직 애매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빤내맛몰라님, 실수였건 아니였건 이번 사건이 단순히 저와 그 쪽만 원만히 해결된다고 끝나진 않습니다. 왜냐구요? 지금 이 글에 달려있는 댓글을 보십시오.
답답한 마음에 썼던 푸념섞인 제 글 하나에 하나같이 많은 분들이 자신의 일처럼 대해주시고 있잖아요. 얼굴 한 번 뵌적 없는 많은 분들이 전화를 주셨고, 쪽지를 주셨고, 직접 통화까지 해 주시면서 일을 해결해 주려 하셨습니다. 저와 그 쪽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보면 피해아닌 피해를 보신 거죠. 이 글로써 오빤내맛몰라님을 매장하고 싶은 의도도 없었고, 다른 사람들이 함께 욕해주기를 원했던 것도 아닙니다.
단지 저와 같은 사례가 재발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며, 아무리 일면식없는 인터넷상이라지만 언젠가는 낚시터에서 오고 가며 인사를 건넬 인연이기도 하지 않겠습니까? 판매자가 됐건 구매자가 됐건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주시길 간곡히 바라오며, 이상 글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조언과 자신의 일인 것처럼 해결해 주려 하신 분들께 일일이 전화드려 인사전해야 하는게 도리오나, 이 글로 대신하여 감사인사 전합니다.
거래시 주의인물 한개 추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