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얼굴을 보려고 나들이를 했는데, 훼방꾼들때문에 또 "꽝"치고 왔습니다.
마름사이에서는 베스들이 수시로 점프를 하고,
오리들은 시도때도 없이 식사를 하러 다니고...
새벽부터 비바람까지 방문하시니 꽝의 조건은 다 갖춘 셈이죠? ^^
대략 난감...
한실 / / Hit : 2180 본문+댓글추천 : 0
아니드릴 말로... 오리를 한마리...
어제부터 예당쪽에서 곡차냄새가 진동을..ㅎㅎ
잘 다녀오셨지요?
주다야싸님, 옆 좌대에 계셨나요?ㅎㅎㅎ
ss님이 너무 떠들어서 대신 죄송합니다.
집행자님, 다음엔 그물이라도 휴대해야겠습니다...^^
애들이 안 도와주네요^^
그래도 물가 가신 선배님이 부럽습니다
몰꽝치심에 박수드립니다~~~^♥^*
그래도 전 메기라도~~~ㅎㅎㅎㅎㅎ
SS가 웬수입니다.. 에휴 ..ㅎㅎㅎ
마정지 손맛봤다던데요~~ㅋㅋㅋ
없는고기가 그런다고 나오나요~
변명은 오늘내내 귀가 닳도록 들었습니다~
꽝기운 몰고다니시는분들과 다니시면
우짠데요~
저하고 다니셔야해요~~^^
꽝전문조사들 하고 동출하시믄
꽝치는게 당연한거죠
그래서 그림자님은 절대절대 피하고있습니다
잡는다는건 자게방에서 불가능한건아실테고...
힐링하고왔다고생각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이쁜 오리와배스넘..ㅎㅎ
고향 안가십니까?
저도 올여름 고향 못 갑니다. ㅠㅠ
건강 하십시오. 다시 뵈올날 고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