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학은 이해하지만 가족이 다니는 곳인데 상술이 지나치지 싶습니다
저는 아주 좋은데요??
숨겨지거나 훔쳐보는것보다 훨 좋아보입니다.
동해안 어느바닷가는 산하나가 전부 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