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에 21만원입니다. 한곳에선 35만원선인데. 왜 같은 레드 10단 금장 브레이크 형 가격이 이렇게 차이나는걸까요? 분명 내는엔 똑같은 받침틀인데....이건 무슨 경우죠? 아...[한두어개가 가능 한제품인가 봄니다]^^ 한두어개라도..싸긴 싸네요^^
이건 차이가 나도 너무...
그래도 남는다는건데...참나...
밭침틀뿐만 아니지요.
금액에 단가가 좀 있는 낚시용품은 월척에서 최저가에 정보를 얻어시고 구입하시는것이 바가지 안쓰는것입니다.
수초제거기 또한 마찬가지구요.
그냥 칼만 안들었다 뿐이지요~ㅋㅋ
대구리 한마리 하이소~^)^*
대륙 스파이크 레드도 몇몇개가..그렇게 싸게 나온거지
정상적인 판매는 그렇치않은가봄니다^^
그런데...조구품 솔찍히 배보다 배꼽이 크자나요^^
21만원은 세금착복현금가 입니다
대위도 아닌 소위말하는 판매점 현금 땡처리가격....
돌다리도 두들겨보자....낚시용품 살때는 끝까지 개겨보자....에효....
아~~~~~ 나 봉 됐구나 하시는 월님들 몆분 나오실듯합니다.. ^^
저리 팔고도 남으니 ...
이렇게 팔면 남는거 없어요~ 하면서 파는것은
남는게 있으니 그리 파나 봅니다. ㅎㅎ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장비
거품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너무한다 너무해 ..
쪽지라두 부탁드립니다 ^^
대륙에서 월척모임에도 많은협찬을하는걸로 알고있읍니다.
아무리 월척인이라도 평소 아시는분이나
본인이 누군진 밝혀야 구입해드리죠
막무가네로..쪽지좀주십사나
누군지도 밝히지않은체 구입하려는건..도리아니죠^^
싸게 사고픈 꾼들의 맘. 당연히 싸면 좋겠지요.
저 또한 쪼매한 사업이다고 하지만 때론 손해보고 팔때도 많습니다.
한두번 손해보고 주는 가격이 적정 단가가 되어 버리면 망하죠.
전 이렇게 생긱 합니다. 조구업체와 꾼, 공생 관계죠.
요즘 치열한 경쟁 사회 입니다.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착복하는 조구 업체는 버티기 힘들죠. 인터넷의 힘이죠.
전에 받침틀 반가격 공구 모집 사건으로 분란이 일었는데 심히 걱정 됩니다.
전 사기꾼인가 봄니다
정상적으로 필요하신분에게 구매해 드린다 약속 했습니다.
5짜 바라기님은 자기 이익을 위해 올린글이 아니니 님이 사기꾼은 아닙니다.
정상적인 루트고
좀 나온뒤 싸게살수있는곳을 알면 비정상적인 루트 인가요?
그럼 비정상적인인데...왜 제게 전화 하셔서1대 구입해달라고 하셨습니까?
비정상적인데 왜 한대 구입해달라고 하셨는지요?
비정상적이건..싸게한대 구입하고싶어 했기 때문이라 생각 됨니다만.
그렇게안되니 비정상 운운 하십니까?
그럼 전 비정상으로 뒤로 뻬내어 몇점 공급해드리는 사기꾼에 지나지않는대요?
어찌 남이 싸게 사면 비정상적인거고
정상가격으로 사면...그게정상 루트 입니까...
참 그런공식들은 어디서 만드시는겐지...
뒤에서 왜들 그렇게 말씀들 나누는건지..
아까 말씀 하셨죠 누가 한대 사달라고 부탁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분이 누구냐니까 됐다 하고 전화 끊으셨습니다.
왜 그분이 직접 구입하겠다고 전화못하시는지 전 아이러니 합니다.
왜 비정상적인 루트인데..남을 통해 전화로 구입 하려는건지...
제가 비정상적인걸 구입 하는데...그렇게 사려는지요?
붕촘선배님께 말하는게 아님니다.
제발 뒤에서 나이많은 분들이..왠간히 뒷담화들 하십쇼!!
거기서 제가 한푼이라도 이익을 보는금액이 아니잖습니까.
아효..그냥 글이 답답 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그렇다는데 왜들 그렇게 뒤에서 입담 들이신지...참..
대륙에서 공급되는 원가라고 생각 됩니다
물건이 한두개 있는 모양인데,
파는 업자가 돈이 급한 부득이한 사정이 있거나
도저히 팔릴 물건이 아니다고 생각 하고 파는 경우라 생각 합니다
그러한 경우의 가격은 최저가의 개념에 포함해선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최저가란 파는 곳만 알면 어느정도 구입 가능한 수량이 되야 최저가라 할수 있다고 봅니다
레드 10단 금장의 최저가는
25만 부근이 될것 같습니다(추측 입니다)
아묺튼 공식적으로 내놓고 활인 해주면 대륙에서 태클 들어 옵니다
대전의 경우에도 요즘 태클이 들어와 남들과 비슷한 수준이라 봅니다
낚시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바가지도 문제 지만 최저가로 시장을 문란 시키는것도 문제라 봅니다...
장사란게 남아야 되는거와 마찬 가지로,
월급쟁이는 회사에 무료로 봉사 하는건 아니 잖습니까 ...
낚시용품에도 공정무역 개념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문맥흐름상, 오해가 있으시다면 사과 합니다
요즘 낚시시장 환경에 문제가 있는듯 하여 올린 글 입니다
좋은일 하려고 시작 하셨으니 좋게 마무리 합시다.
제가 주제넘게 나섰나 봅니다.
한잔 하고보니, 가만 있을걸! 후회 되네요
그런데 댓글보니 붕춤님과 뭔지 오해가 있었나 보네요.
뭔진 모르겠지만 이틀전 5짜바래기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 좀 아니다 싶어요.
이틀전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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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 드뭄니다.
그냥 찾아왔단 이유로 다 퍼주시는 두분
세치혀끝으로 말로만..
얼마가지않아 행동. 생각. 궁중심리로 따라가는 이들관 틀리죠^^
산골 선배님 붕춤 선배님..
두분 진정한 제겐 선배님 이십니다(__)v
제가 잘은 모르지만 어떤 장사라도 그정도의 마진을 보진 않는지요.
소규모 낚시점을 유지하기위한 지극히 당연한 마진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소비자 입장에선 한푼이라도 저렴한 곳에서 구매하고 싶으시겠지만
적어도 어렵게 어렵게 낚시점을 운영하고 계시는 소규모 낚시점을 욕하지는 말았으면합니다.
우리 낚시인들에겐 모두 소중한 낚시점이 아닐까요.
5짜님....
저는 비록 눈팅만 하는 사람이지만 월척에 모든글은 다 보지요.
5짜님을 뵌적은 없지만 글을 통해 어떤분이시라는것은 잘 알고있습니다.
남자다우시고 정도 많으신 좋은분이라는것을.
하지만 님의글은 가끔 저를 조금은 불안하게합니다. 너무 강하여 부러질까봐....
유함을 품을수 있다면 더욱더 멋진 5짜님이 되시지않을까 주제넘게 글 남깁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제 댓글은..붕춤선배님에게 하는말이 아님니다.
누군가가 오해를 받으면 그걸 풀어야 하지않을까요.
전 말입니다.남들이 하는말중 그 남들은 격지도 실제 자기가
경험해 보지도 않고....그렇다더라..그렇겠지?그럴꺼야..하는사람들을 아주 싫어 합니다.
붕춤선배님과 쪽지도 나누웠지만...단 한번도 돌아가신 내부모님을 걸고
내가족들 세종이...윤아...아내를 걸고서라도 헛튼소리 헛튼행동 해본일이 없습니다.
여하튼..제가 글을 올리면 댓글은 안달리고 조회수만 늘어가는걸 보았습니다.
조회수만 올라가는걸 보면서 그것도 관심 이려니 했습니다.
얼마나...하긴 저보다 상당히 잘난분들이셔서...절 잣대질 하시는가들 봄니다.
하얀비늘 선배님...충고 이해갑니다.
그외다른분들 말씀 댓글 주신분들 마음 받아드리고요...
그뜻 잘 알겠습니다.
중립인분들 많이 실테고 ...조회수가 늘어가는걸 보면
전다만....
다른분이 제게 전화를 하지않고...
다른분을통해 그걸 구입하려는 의도가...참 과간이었다 생각 됨니다.
알고보니...그이유를 알았고...
오해는 오해를 만든다...새삼 느낌니다.
항상 자게판에 분란을 조성하는 저는 물러갑니다만...
저같은 놈도 하나 있어야...헛튼소리 나오는것도 조금 줄지 않겠는지요
제라는놈이 자게판에 안들어오면...아니...너없어도 자게판 잘돌아간다는분들 계시겠네요..
이만...물러갑니다.
친밀감과 가까이 계신 듯한 지기와 같아 좋았습니다.
강한 성격임에도 정감 넘치는 마음도 느끼기도 했구요.
그런데 요즘들어 왠지 5짜님 글에 낮 설음을 느끼게 하는게 있습니다.
이 글 댓글에서도 그러시던데.
나이 먹은 사람들이 5짜님의 뒷다마를 한다고.. 주위에서 5짜님을 깐다고 자주 그러시더군요.
평소 5짜님은 억울한 일이나 부당한 일을 당하면 직접 찾아가던지 전화해서 따지거나 오해를 푸는 성격임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런데 게시판에 막연히 누가 뒤에서 씹는다 나이먹은 사람들이 뒷다마한다라고 말하면
5짜님 주위 나이 더 먹은 월님들에게 경고를 하는건지 들으라고 하는건지..
나름 친하다고 생각한 저 조차 썩 기분이 안좋거든요.
괜히 애멘 나이드신 월님들 5짜님에게 욕한것도 없는데 싸잡혀 그런 말들으면 아니 불쾌 하겠습니까.
이번 대륙받침틀 문제도 위에 확률님 글마따나 조금 유하게 받아드렸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제 댓글에 기분 상했다면 유하게 이해해주시구요.
하지만 5짜님이 걱정하는 것과 달리 좋아하는 젋은회원들도 많고 또 나이드신 선배님들도 많습니다.
그점 생각하시고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 또한 너무나 싼 가격으로 판매하는 곳을 아시는것 같아 혹 하는 욕심에...
님을 한번도 직접 뵙지 못하였고, 평소 남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것이
익숙치 못한 사람이라 짧은 생각에 붕어와춤을님을 통해 1개 구입을 부탁드린
그 1인 입니다.
그리고, 다른이의 수고로 날름 이득만을 취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 직접 쪽지를
드렸습니다.
혹시 두분께 저로인한 오해와 부담을 드렸다면
깊이 사죄드립니다.
소주 한잔 나누며 직접 마주할 때에는 서로의 진심을 나누고, 오해와 갈등도 빚어지지
않을 일을 유선상이나 글로써는 자칫 서로의 마음과 전하고자 하는 의미가 종종 오해를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혹여 저로 인하여 빚어진 일이라면 다시한번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의 아니게 뜻아닌글로 흘러가 버렸네요
낚시좀 다녀 오겠습니다
싸게 살수도 비싸게 살수도 있습니다.
싸게사려고 발품파는 시간도,
자기일에 그 짬이 아까우신분은, 그시간이 돈이겠거니 하고 비싸게 얼른 사고 마는 것일수도 있고1,
내시간은 조금 널널하니 발품,손품팔아서 조금 싸게 사는게 시간대비 돈버는 양이면 조금 싸게 사려고 할수도 있겠지요.
물론 방법을 몰라 못하시는 분도 계시겠구요.
어차피 오픈프라이스 시대 아닙니까?
널널하게 가시자구요. 떡밥 던져 놓으시고 붕어들 반응 보는것도 아니고 뭐하는건지 좀 보기 안좋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면 어떻고 비싸면 어떻습니까
내가 필요하면 사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사지 않으면 되는 것을
하루 싸이트 안들어 왔더니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