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회원이 아닌경우도 있고요
포장해서 택배보낼 시간이 없는 경우도 있고요
사고 파는게 익숙치 않아서 일수도 있고요
입금계좌는 원소유자 계좌를 알려줄수도 있으니 오해하지 마시라고 대리판매 한다고 할 것입니다
제품 이상시 소유자가 아닌 판매자가 책임을 지고 처리해주어야 맞는거고요
저 또한 요근래 대리판매를 종종 했었는데요.
지인 믿고 제 명의를 빌려주는거나 다름없습니다.
문제가 발생시 제가 책임져야하는게 당연하구요.
솔직히 찝찝합니다.
제가 직접 파는게 아니라 지인의 신용만 믿는 것이니까요
하여 미개봉신품만 대리판매합니다. ^^;
A급이니 S급이니.....대리판매 못하겠더군요.
제가 직접 보질 못했고 제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표기할 수가 없네요.
전 지인에게 말합니다.
미개봉신품이 아니면 대리판매 못해준다고....
대리 판매 문제 있는거 맞습니다
나중에 문제 생기면 소유자와 얘기하라하고 빠지고
대리게시 할거면 소유자에게 미안해도
판매자가 물품확인후 가격을 게시하고
소유자도 거래양도했으면 판매자에게 맞겨야죠
판매자 구매자 가격협의해서 구매하기로 해도
소유자가 난 그가격에 팔수없다 하면
판매자 구매자 둘다 중간에 난처해지고
구매자 벌써 대금입금했는데
소유자는 얼마 더 입금하라 강짜 부리고
판매자는 빠지고
소유자는 대금 받고 벌써 써버렸다고
자기가 제시한 금액에 팔릴때까지 기다리라하고
결론은 판매자가 대신 돈 입금해주고
지인관계 깨진걸로 압니다
지인물품 대신 판매하실려면 최소한 물건 검수후
가격제시 소유자와 구매자가 협의후
판매후 발생되는 문제는 판매자가 해결되지않는한
대리게시는 없어저야 한다 생각합니다
포장해서 택배보낼 시간이 없는 경우도 있고요
사고 파는게 익숙치 않아서 일수도 있고요
입금계좌는 원소유자 계좌를 알려줄수도 있으니 오해하지 마시라고 대리판매 한다고 할 것입니다
제품 이상시 소유자가 아닌 판매자가 책임을 지고 처리해주어야 맞는거고요
지인 꾼들 대리구매, 대리판매를 혼자 다합니다.
아주 귀찮고 미칠 노릇이지요.^^;
대리판매시 대신 그상품에 대해 잘알고 숙지한후
글을 올려야되겠죠. 시시비비 가리길 원하지 안는다면요.
부탁하시면 나 몰라라 합니까?
그런 분들 옆에 앉으시라하고 컴퓨터 인터넷
교육 해드릴까요?
가르쳐드리고 인터넷 글 올리는 시간이 빠를까요
아니면 대신 내가 올려드리는게 빠를까요?
판매자는 거짓없이 최대한 자세히 판매내용을
구매자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기에 판매글에 대리판매에 대한 내용적시는
지극히 당연한것 아닌가요?
답이 되었으리라 봅니다
문제라는 것이 아니라,
대리판매라고
굳이 표기하는 것에 대한
말씀이네요.
선택은 개인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맘에들지 않으면 거래하지 않는것이
답이겠지요.
너무 예민하십니다.
그러려니 ... 하세요.
판매할 물건이 본인것이 아니기에
그것을 밝히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오히려 타인것을 자신의 물건처럼 거래하는 것이
거래과정에서 오해를 불러올 소지가 있고
부자연스런 일이 아닐까 합니다
대리판매의 경우 판매물품의 대금까지
자신의 통장으로 직접 받으면 모르겠으나
이 또한 오해의 소지가 있어
대리판매자는 이 전단계인 물건을 올리고
물건에 대한 설명까지가 몫입니다
예를들어
폴대가 뭔지 죠스가 뭔지 보트사이즈도
모르는 분에게 구매자와 직접 설명하시라
할수는 없기에 대리판매자(본인)는
그렇게, 거기까지만이 몫이라 생각하며
그래서 대리판매라는 언급은 당연히
명시되야 할것이라 봅니다
대리판매 명기해야 서로 오해가 없을것 같구요
판매자, 구매자 서로 안전하지 않을까요
낚시사랑은 아무나 올릴수있지만 월척은 포인트 100점이 넘어야 판매글올릴수있지않나요?
잘 못되었다고 보기 어렵네요
구매하시는 분이 찬찬이 따지고 구매하시는 것이 올을 듯 합니다
이런분들을 위해 본인아이디로 그분들 대신판매(대리판매)해주시는것은 괜찮으나,
아무래도 중고이니만큼 뒷말이 나오게됩니다.
뒷말에대한 해결책은 대리판매하신분이 책임을 지는게 맞다고봅니다.
은근슬쩍 뒤로한발 빼는 대리판매자분들이 계시기때문에 글작성자분께서 이글을 작성한것으로 보입니다.
대리판매라도
거래사고 또는
하자가 있으면 글올린 분이 감당해야 된다는 말씀 같네요
대리판매라서 단지 글올린 것 뿐이라서 문제발생되도 회피한다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문제발생 시 판매자가 책임만 줘준다면
문제없을거 같은데요
탄산운동님께서 올리신 글이 맞습니다.
대리 판매든 뭐든 글을 올리시는 분이 책임을 지면 문제가 없다는겁니다.
가끔 문제가 생기면 발뺌하는게 대리 판매입니다.
그리고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시세든 글을 올리는 방법이든 다 나옵니다.
솔직히 내용이 부실해도 가격착하고. 전화번호만 제대로 적으놓으면 전화연락 다 오잖아요.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으시고. 장터게시판 팝니다 클릭. 제목.내용적으시고. 맨아래 파일첨부 누르시고 사진찾아서 업로드 하면 끝입니다.
해보시면 정말 쉽습니다.
대신 물건에 문제가있을시
모든책임은 판매자가 져야죠
그런각오없이 대리판매글은 아니라고봅니다
다르게 보면 대리판매또한 보증인 아닌가요?
자신의 아이디( 명의)로 올리는거면
그에 대한 책임을 질생각으로 올리시는게 맞죠
물론 문제발생 없을분꺼만 판매합니다
이유는 월척이나 타 낚시사이트 사용
안하시는 분이나 주위에서 팔아달라고
부탁하시는 분이 계십니다ᆢ
지인대리를 밝히는 이유는 업자가 아님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지인 믿고 제 명의를 빌려주는거나 다름없습니다.
문제가 발생시 제가 책임져야하는게 당연하구요.
솔직히 찝찝합니다.
제가 직접 파는게 아니라 지인의 신용만 믿는 것이니까요
하여 미개봉신품만 대리판매합니다. ^^;
A급이니 S급이니.....대리판매 못하겠더군요.
제가 직접 보질 못했고 제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표기할 수가 없네요.
전 지인에게 말합니다.
미개봉신품이 아니면 대리판매 못해준다고....
지인분 물건 파는것도 명시하시고
제 생각입니다
나중에 문제 생기면 소유자와 얘기하라하고 빠지고
대리게시 할거면 소유자에게 미안해도
판매자가 물품확인후 가격을 게시하고
소유자도 거래양도했으면 판매자에게 맞겨야죠
판매자 구매자 가격협의해서 구매하기로 해도
소유자가 난 그가격에 팔수없다 하면
판매자 구매자 둘다 중간에 난처해지고
구매자 벌써 대금입금했는데
소유자는 얼마 더 입금하라 강짜 부리고
판매자는 빠지고
소유자는 대금 받고 벌써 써버렸다고
자기가 제시한 금액에 팔릴때까지 기다리라하고
결론은 판매자가 대신 돈 입금해주고
지인관계 깨진걸로 압니다
지인물품 대신 판매하실려면 최소한 물건 검수후
가격제시 소유자와 구매자가 협의후
판매후 발생되는 문제는 판매자가 해결되지않는한
대리게시는 없어저야 한다 생각합니다
밑밥 까는듯..
자기 아이디로 파는거니 당연한거 아닌가요????
면피용으로 대리판매라고 한다면 너무 양아치 아닐까요????
제 생각은 그렀네요......나만 이리 생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