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전쟁의 숭자는 과연 누가 될까?"
SBS의 대물과 KBS의 도망자가 수목드라마의 왕좌를 놓고
치열한 시청률 다툼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MBC도 즐거운 나의 집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장르나 영상미가 각각 다른 세 작품이지만 최고의 스타를 앞세우고 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대물은 고현정과 차인표, 권상우를. 도망자는 정지훈(비).이나영.다니엘 헤니를 주연으로 내세웠다.
즐거운 나의집은 김혜수와 황신혜라는 관록의 연기자를 선택했다.
과연 누가 될까?
대물-도망자-즐거운 나의 집 누가 이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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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글세요 ? ( 개인적으론 * 대물 * 을 즐겨봅니다만 )
티브이드라마는 지이언트. 대물.2개만 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