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후 대물 참붕어님의 글 올라옵니다.. 집이 그리워서!! 심조사님 얼음타는곳에 쳐들어가서 오뎅탕... 진짜 부드럽고 맛나는 빙어튀김 실컷 뺏어먹고.. 밥 잘먹고... 이제 마누라 품속이 그리워서 집으로 철수중입니다 덕분에 마지막 얼음낚시를 멋지게 마무리했네요 색시 ~~~ 기다려!! 내가 간대이~~~~ 대물 참붕어!! 가비형
대물 참붕어님의 글 너무 멋있읍니다...ㅋㅋ
얼마나 뜨거웠으면
한밤중에 주변집들 창문이 다 열리고
사람들이 불난줄알고 119가 출동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