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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꾼님~ 듄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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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식당에서 서빙하는 아주머니 몸 숙일때 보셨다는 **님 표정이 요렇던가요? . . . . . . . . . .
대물꾼님 듄쟈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 도대체 뭘 봐븐겨~~~ㅋㅋㅋ

남도팀 없으면 자방이 얼마나 심심할까 생각해 보니 존재감이 확 다가옵니다.
오늘 정출 잘 하시고 대물상면 하세요.
대물꾼님도 둔자님도 아닌데 허락없이 읽어서 죄송합니다^^^
요거슨 뭔가를 보기전 사진 같은디요~
ㅋ ㅋ ㅋ ㅋ....코알라 대박!
대구에도 그런집 있습니다. 서빙하는 아주머니가 아주 글래머 인디요.

그집에 자주 가는 이유가~~~~~~~~~~~~~~~?

그집에서 약속잡으면 늦게 오는 넘 없습니다.

명당자리 치지 하려구요.

주방을 보고 자리 잡으면 대박이져~~~~~~~~~~~~~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붕춤 님~

함 델꼬가 주씨요~~~~~~~
입만 살아 있는 놈중에 변강쇠 없고

보여주기만 한년 중에 주는년 없습니다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요즘 년놈은 욕 아니쥬 ? ㅎㅎㅎ
용각산!!!!!................^^;;

터미박님 반갑습니다...ㅎㅎ
터미박님 께선 선수급이셨을 겁니다
아마도 ..
ㅋㅋㅋㅋㅋ

내가 미쵸...

붕어우리님! 너무 웃겨서 눈물이 나와요

하얀비늘님! 살려만 주세요,, 주기기전에 꼭 닭백숙 먹여서 주겨주세요

은둔자2님! 뒷감당을 어찌 하실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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