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르스선배님께 투척법을 전수 받았습니다
옆에서 제 앞치기을 보시더니 ㅋㅋㅋㅋ
비웃으시네요
강풍일때 ,,,,수면치기
배치기등 수많은 투척법이 있더군요
그 설명을 듣기 위해
저는 20분간. 선배님에 투척 자랑질을
들었습니다
( 나보다 투척 잘하는,사람을 본적이 거이없다)
근데요 그작은키에 48대을 강풍에 쏙속
으미. 20분을 귀가 간지럽게 들은 보람이 있더군요,,,,, 투척 잘하시는분들
노하우좀 전수 전수 해주세요 ㅋㅋㅋ
대물낚시 앞치기잘하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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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험~~~~~~
멀리서 찿지마시고.....ㅠ_ㅠ
베스 낚시 하시는분들 채비 날리는 식으로요^^
손 인대 나가서 낚시장비 다팔아먹는 인간이 달 댓글은 아니지만.. 아무튼 그렇다고요..
가을에 다시 새삥으로 사서 복귀할겁니다. 지금은 냄새도 맡기 시러서 다 팔아버릴겁니다. ㅋ
48대는 장대가 아니고 단대죠...
54대 이상은 들어야 쪼매한 장대 들었다 이야기 하죠..
팔에 무리가 않게게끔 투척이 중요하죠....
제가 아는 그 분은
겨울 얼음 낚시때
얼음 구멍에다가 앞치기로
삽입 한다 하시더군요.
누군지 밝히긴 좀 그렇지만
'중계동'에 사십니다.
미혼이고요.
48대까정은 무난히 어음구뇽앞치기되던데...
52대는 저도 쬼~~~애먹었씸더^^;
강포...설골등..고급대 말씀은 무시합니다....
강포등 고급대로는 60대도 얼음구멍 넣습니다...
아! 참! 낚시얘기는 아닙니다~
뒤에 사람 걸어서 잘 던집니다~ㅎㅎㅎ
야.................
했쓰요............
예술적으로다가ㅡㅡ
새로운 포인트에 갑니다
ㅡㅡ^
이방은 전부 미국말로 하시네!
어렵다 ~~ 쩝 !
오른쪽 어깨인대 수술후 44까지만 가능합니다
아아니 그르니깐 제 말씀은요. ㅡ,.ㅡ;
그게아니고요...
그러니겐...두루....
총채적으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