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세요........영점찌 맞춤도 많이들 하시는데요......
난 무겁게 사용합니다......영점찌 맞춤은 봉돌이 바닥에 살짝걸치는 무게라 작은 입질에 반응을해서 헛챔질이 많은데요..
좀 무겁게 가라앉히면.....붕어가 봉돌무게를 못느끼고 가볍게 흡입을해서 정확한 챔질과함게 덩어리를 많이 잡았던 기억이 있네요......대물 낚시는 무거운게 맞는것 같은데요.....다들 자기 방식으로 낚시를해서 꼭 정답은 아닙니다..........
나는 원줄에 바늘달고 현장에서 찌 맞춤 하는 스타일인데요.....
그건 수조통에서 맞춤은 정확하지 않아서 입니다.....
원줄무게하고 바늘무게도 있지만......중요한건 수압과 대류입니다....수심이 1m 미만이면 별지장 없지만..
2m 넘어가도 많이 차이가 나서요.....수초님한테 권하고 싶은것은 늘 현장에서 찌맞춤을 하셨으면 합니다....
그게 정답 같어요.......^^
일단 요즈음 추세가 가벼운 맞춤이니
일단 케미 밑에 맞추시고 바닥 깨끗한곳에서 그대로 사용
잘 내려가지 않는 수초나 갈대밭에서는 좁살봉돌 하나 물리면
무거운 맞춤이 되겠지요 참조만 하십시요
난 무겁게 사용합니다......영점찌 맞춤은 봉돌이 바닥에 살짝걸치는 무게라 작은 입질에 반응을해서 헛챔질이 많은데요..
좀 무겁게 가라앉히면.....붕어가 봉돌무게를 못느끼고 가볍게 흡입을해서 정확한 챔질과함게 덩어리를 많이 잡았던 기억이 있네요......대물 낚시는 무거운게 맞는것 같은데요.....다들 자기 방식으로 낚시를해서 꼭 정답은 아닙니다..........
전 항상 수조통에 케미끝만 나오게 맞춰서
원줄 바늘 쌔팅후 다시 넣어보면 깔아않더군요
그건 수조통에서 맞춤은 정확하지 않아서 입니다.....
원줄무게하고 바늘무게도 있지만......중요한건 수압과 대류입니다....수심이 1m 미만이면 별지장 없지만..
2m 넘어가도 많이 차이가 나서요.....수초님한테 권하고 싶은것은 늘 현장에서 찌맞춤을 하셨으면 합니다....
그게 정답 같어요.......^^
수조에서 바늘 안달고,케미 끝 수면일치,
현장맞춤 하실 시간있으시문,
수조 찌맞춤한거이,현장에서 던져보면
수압,줄무게 등으로 인해,
조금더 무겁게 나타날겁니더! 깍아내던가,
수조에서 맞출때,미리 오링 대자 2어개 끼어서 맞춰서,오링으로 가감하든가,
밤에 도착해서,현장 찌맞춤할 시간 없으문,
걍~하셔두 ,어차피 양어장 붕순이 상대로
하는거 아니니, 그닥 지장 없을태구,
아니문, 통박(?)으로.오링 빼시구
하문, 되여!~~~~~
찌맞춤 너무 신경쓰시문, 머리 쉬여!!
고수분들이 늘 야그하시는 말씀 있잖아여!!
# 올릴눔은, 올린다 #
^_^
-붕어는 그닥 몬잡아두, 이론하나만큼은
어디 내놔두, 꿀리지않는 두달이-
4호원줄 합사4호 12호바늘 달고현장서던지면 어느정도 무거운맞춤이지요
쓸만합니다~~~
전 8호찌에 9호봉돌 쓰고 있습니다
올라온 건 올라오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