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찌봉돌얙5~6호 분납체비 어떨까요
목록 이전 다음 대물찌에 분납체비 어떤가요 늘푸른나무아이디로 검색13-12-05Hit : 2484 본문+댓글추천 : 0댓글 14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대물찌에-분납체비-어떤가요 URL 복사 대물찌봉돌얙5~6호 분납체비 어떨까요 추천 0 부들과땟장사이아이디로 검색 13-12-05 17:20 현재 사용중입니다. 원봉돌채비 보다는 입질표현이 시원하게 나옵니다. 특히나 요즘같은 시기에는 더욱더하구요. 추천 0 신고 현재 사용중입니다. 원봉돌채비 보다는 입질표현이 시원하게 나옵니다. 특히나 요즘같은 시기에는 더욱더하구요. 소풍아이디로 검색 13-12-05 17:25 찌 올림이 좋더군요. 제 경험상 예신 없이 쭈욱 올라 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간결하지 못한게 좀 부담스럽긴 했지만 .. 추천 0 신고 찌 올림이 좋더군요. 제 경험상 예신 없이 쭈욱 올라 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간결하지 못한게 좀 부담스럽긴 했지만 .. 톡™아이디로 검색 13-12-05 17:31 궁금하던 내용이었는데 늘푸른나무님께서 글을 써주셔서 저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답변을 주시는 분들께서 채비법도 간략하게라도 써주심 더 바랄 바가 없겠구요... ;; 추천 0 신고 궁금하던 내용이었는데 늘푸른나무님께서 글을 써주셔서 저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답변을 주시는 분들께서 채비법도 간략하게라도 써주심 더 바랄 바가 없겠구요... ;; 붕어우리3아이디로 검색 13-12-05 17:37 저는 봉돌구멍에 원줄끼워서 스토퍼 달아서 사용합니다. 물흐름이 있거나 잡어들이 있을때는 분할봉돌과 원봉돌을 붙여서 사용하고 잡어성화나 물흐름이 없을때는 봉돌을 분할봉돌과 띄어서 사용합니다. 추천 0 신고 저는 봉돌구멍에 원줄끼워서 스토퍼 달아서 사용합니다. 물흐름이 있거나 잡어들이 있을때는 분할봉돌과 원봉돌을 붙여서 사용하고 잡어성화나 물흐름이 없을때는 봉돌을 분할봉돌과 띄어서 사용합니다. 황금빛잉어아이디로 검색 13-12-05 17:48 저도 붕어우리3님처럼 씁니다. 활성도 좋으면 봉돌과 분할봉돌 붙여쓰고 요새는 봉돌 올려서 단차 줘서 쓰고요. 원봉돌과 분할봉돌 비율은 3.5:1 정도에서 4:1 정도 주는데 분할봉돌이 카멜X온 멀티추라 와셔로 가감해가며 씁니다. 추천 0 신고 저도 붕어우리3님처럼 씁니다. 활성도 좋으면 봉돌과 분할봉돌 붙여쓰고 요새는 봉돌 올려서 단차 줘서 쓰고요. 원봉돌과 분할봉돌 비율은 3.5:1 정도에서 4:1 정도 주는데 분할봉돌이 카멜X온 멀티추라 와셔로 가감해가며 씁니다. 완붕남아이디로 검색 13-12-05 18:00 꽝선배님들의 채비토론 ㅎㅎㅎ 추천 0 신고 꽝선배님들의 채비토론 ㅎㅎㅎ 붕어우리3아이디로 검색 13-12-05 18:04 헉! 들켜삐렸네. 추천 0 신고 헉! 들켜삐렸네. 소풍아이디로 검색 13-12-05 18:22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ᆞ 윗 봉돌에 편납으로 가감 하고요 아래 멀티추는 와샤로 가감 합니다ᆞ 비율은 윗 봉돌로 찌탑 하단(몸통 위) 맞추고 아래 멀티추로 수평 합니다 ᆞ 찌 맞춤은 바늘 없이 현장에서 케미 끝이 수평으로.. 낚시 하실때는 두 마디 정도 내 놓고 .. 찌는 가급적 막대형에 몸통이 긴 게 나을 겁니다. 추천 0 신고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ᆞ 윗 봉돌에 편납으로 가감 하고요 아래 멀티추는 와샤로 가감 합니다ᆞ 비율은 윗 봉돌로 찌탑 하단(몸통 위) 맞추고 아래 멀티추로 수평 합니다 ᆞ 찌 맞춤은 바늘 없이 현장에서 케미 끝이 수평으로.. 낚시 하실때는 두 마디 정도 내 놓고 .. 찌는 가급적 막대형에 몸통이 긴 게 나을 겁니다. <img src="/bbs/data/file/freebd/freebd06095987.jpg"> 붕어우리3아이디로 검색 13-12-05 18:36 ㅋㅋㅋ 스토퍼가 몇개나 달린거여요? 붕어가 스토퍼가 지렁인줄 알고 물어블것네요. 추천 0 신고 ㅋㅋㅋ 스토퍼가 몇개나 달린거여요? 붕어가 스토퍼가 지렁인줄 알고 물어블것네요. 소풍아이디로 검색 13-12-05 18:48 저거슨 찌 맞춤용으로 만든 채비.. 원줄 무게 감안 해서 스토파를 좀 더 넣었어요. 좋긴 한데 복잡해서 이젠 그냥 무식채비로 갔슴다. 추천 0 신고 저거슨 찌 맞춤용으로 만든 채비.. 원줄 무게 감안 해서 스토파를 좀 더 넣었어요. 좋긴 한데 복잡해서 이젠 그냥 무식채비로 갔슴다. 하얀비늘™아이디로 검색 13-12-05 20:17 소풍님!!!! 붕어가 정신사나워서 어디 입질허것시유~ㅋㅋㅋ 근데...납봉이 아니고 황봉이네유. 부럽따...난 가난해서...ㅠ 추천 0 신고 소풍님!!!! 붕어가 정신사나워서 어디 입질허것시유~ㅋㅋㅋ 근데...납봉이 아니고 황봉이네유. 부럽따...난 가난해서...ㅠ 소풍아이디로 검색 13-12-05 20:29 ㅎㅎ 그렇죠? 작년 부터 채비 테스트 한다고 이것 저것 해 봤는데 채비 보면 숨이 탁탁 막혀서 그냥 에헤라디여 채비로 바꿨습니다. 추천 0 신고 ㅎㅎ 그렇죠? 작년 부터 채비 테스트 한다고 이것 저것 해 봤는데 채비 보면 숨이 탁탁 막혀서 그냥 에헤라디여 채비로 바꿨습니다. 늘푸른나무아이디로 검색 13-12-05 21:46 고맙습니다답변주신님들 요즘대세가 분할봉돌채비인것같네요그만큼 낚시여건이않좋아졌다는거지요 해결사체비 군계일학 스위벨체비 방랑자체비 등 다그게그거구 그렀더라구요하여튼 이것저것 해보면서 내것을찿아야겠네요 추천 0 신고 고맙습니다답변주신님들 요즘대세가 분할봉돌채비인것같네요그만큼 낚시여건이않좋아졌다는거지요 해결사체비 군계일학 스위벨체비 방랑자체비 등 다그게그거구 그렀더라구요하여튼 이것저것 해보면서 내것을찿아야겠네요 톡™아이디로 검색 13-12-06 00:02 궁금한 점을 질문하여주신 늘푸른나무님.. 그리고 채비에 대한 설명을 하여주신 붕어우리님, 황금빛잉어님, 소풍님.. 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 반년만에 낚시를 갈 수 있게 되었으니 실험 삼아 한번 써 보아야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 추천 0 신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여주신 늘푸른나무님.. 그리고 채비에 대한 설명을 하여주신 붕어우리님, 황금빛잉어님, 소풍님.. 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 반년만에 낚시를 갈 수 있게 되었으니 실험 삼아 한번 써 보아야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톡™아이디로 검색 13-12-05 17:31 궁금하던 내용이었는데 늘푸른나무님께서 글을 써주셔서 저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답변을 주시는 분들께서 채비법도 간략하게라도 써주심 더 바랄 바가 없겠구요... ;;
붕어우리3아이디로 검색 13-12-05 17:37 저는 봉돌구멍에 원줄끼워서 스토퍼 달아서 사용합니다. 물흐름이 있거나 잡어들이 있을때는 분할봉돌과 원봉돌을 붙여서 사용하고 잡어성화나 물흐름이 없을때는 봉돌을 분할봉돌과 띄어서 사용합니다.
황금빛잉어아이디로 검색 13-12-05 17:48 저도 붕어우리3님처럼 씁니다. 활성도 좋으면 봉돌과 분할봉돌 붙여쓰고 요새는 봉돌 올려서 단차 줘서 쓰고요. 원봉돌과 분할봉돌 비율은 3.5:1 정도에서 4:1 정도 주는데 분할봉돌이 카멜X온 멀티추라 와셔로 가감해가며 씁니다.
소풍아이디로 검색 13-12-05 18:22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ᆞ 윗 봉돌에 편납으로 가감 하고요 아래 멀티추는 와샤로 가감 합니다ᆞ 비율은 윗 봉돌로 찌탑 하단(몸통 위) 맞추고 아래 멀티추로 수평 합니다 ᆞ 찌 맞춤은 바늘 없이 현장에서 케미 끝이 수평으로.. 낚시 하실때는 두 마디 정도 내 놓고 .. 찌는 가급적 막대형에 몸통이 긴 게 나을 겁니다.
늘푸른나무아이디로 검색 13-12-05 21:46 고맙습니다답변주신님들 요즘대세가 분할봉돌채비인것같네요그만큼 낚시여건이않좋아졌다는거지요 해결사체비 군계일학 스위벨체비 방랑자체비 등 다그게그거구 그렀더라구요하여튼 이것저것 해보면서 내것을찿아야겠네요
톡™아이디로 검색 13-12-06 00:02 궁금한 점을 질문하여주신 늘푸른나무님.. 그리고 채비에 대한 설명을 하여주신 붕어우리님, 황금빛잉어님, 소풍님.. 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 반년만에 낚시를 갈 수 있게 되었으니 실험 삼아 한번 써 보아야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
원봉돌채비 보다는 입질표현이 시원하게 나옵니다.
특히나 요즘같은 시기에는 더욱더하구요.
제 경험상 예신 없이 쭈욱 올라 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간결하지 못한게 좀 부담스럽긴 했지만 ..
늘푸른나무님께서 글을 써주셔서 저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답변을 주시는 분들께서
채비법도 간략하게라도 써주심 더 바랄 바가 없겠구요... ;;
물흐름이 있거나 잡어들이 있을때는 분할봉돌과 원봉돌을 붙여서 사용하고
잡어성화나 물흐름이 없을때는 봉돌을 분할봉돌과 띄어서 사용합니다.
활성도 좋으면 봉돌과 분할봉돌 붙여쓰고
요새는 봉돌 올려서 단차 줘서 쓰고요.
원봉돌과 분할봉돌 비율은 3.5:1 정도에서 4:1 정도 주는데
분할봉돌이 카멜X온 멀티추라 와셔로 가감해가며 씁니다.
윗 봉돌에 편납으로 가감 하고요
아래 멀티추는 와샤로 가감 합니다ᆞ
비율은 윗 봉돌로 찌탑 하단(몸통 위) 맞추고
아래 멀티추로 수평 합니다 ᆞ
찌 맞춤은 바늘 없이 현장에서 케미 끝이 수평으로..
낚시 하실때는 두 마디 정도 내 놓고 ..
찌는 가급적 막대형에 몸통이 긴 게 나을 겁니다.
붕어가 스토퍼가 지렁인줄 알고 물어블것네요.
원줄 무게 감안 해서 스토파를 좀 더 넣었어요.
좋긴 한데 복잡해서 이젠 그냥 무식채비로 갔슴다.
근데...납봉이 아니고 황봉이네유. 부럽따...난 가난해서...ㅠ
그렇죠?
작년 부터 채비 테스트 한다고 이것 저것 해 봤는데
채비 보면 숨이 탁탁 막혀서
그냥 에헤라디여 채비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채비에 대한 설명을 하여주신
붕어우리님, 황금빛잉어님, 소풍님.. 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 반년만에 낚시를 갈 수 있게 되었으니
실험 삼아 한번 써 보아야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