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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또 고자이마스 하이 맨날 이빠이 줄서서 먹는다데스까

15-11-11 07:35

역시 성진국스런 발상이네요

15-11-11 08:03

이제
벗을 때가 된것인가?

15-11-11 08:23

그럼 나도 오늘부터 ~~~근육좀~~~

15-11-11 08:28

이참에 나도

15-11-11 08:33

나도 종멉원 자격이 있네요~~

15-11-11 08:35

난 얼굴로~

15-11-11 08:37

후후.....

15-11-11 08:55

예전 세븐빠생각나네요.

비키니수영복입고 써빙보던...ㅎㅎ

15-11-11 09:08

난 하체로 ....험!

15-11-11 09:19

상체가 우람하면
하체도 우람(?)할거라는 선입견을 버려야,,,,,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엄따 ㅠㅠ

15-11-11 10:01

참..., 아이디어는 좋읍니다.
작년 미국 시카고서 비키니입고 서빙하는통에 눈길을 어디둬야될지, ㅎ

15-11-11 10:56

저도 그럼 핫빤쮸만 입고서네...

15-11-11 11:30

드디어!

이 피러가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말인가! @@"

15-11-11 11:35

푸힛 !

15-11-11 14:53

좀더 지나면 빤쭈만입고 팔겁니다. ㅎㅎㅎ

15-11-11 16:46

피러님과 달랑무님은 왜 그러시는걸가요?

누구 가게를 말아 드실려구...... ㅡ,.ㅡ"

15-11-12 10:33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에 뵌 겨울붕어친구입니다. ^^ 정리가 늦어져서 고맙다는 말씀도 못드리고 나왔네요. 폐 많이끼쳤습니다. ^^ 다음에 또 고흥 어디쯤 수로에서 우연히 뵈면 더욱 반가울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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