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입니다.
옛 추억이 자꾸 떠오르는건 왜 일까요. 추억을 되세기는것도 치매예방 되겠지요.
대백회도 어언15일 남았네요.
처음 3째주에 하려고 생각 했다가 5째주로 바꾼게 지금 날씨 보면 다행이네요.
여러모로 정성을 주시는 회원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호응해 주실줄 몰랐는데~~~~~
여튼 착실히 준비해서 멋진 모임 만들어 보겠습니다.
같이 갈까요에 재 공지 하였습니다.
혹시 변동 사항이나. 누락된점 있으면 과감히 지적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대백회
붕어와춤을 / / Hit : 3530 본문+댓글추천 : 0
날씨도 틀림없이 도와줄것으로 믿습니다
많은 분들의 수고로움으로
뜻깊은 만남의 장이 될것입니다
다시 한번 수고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정말 고생이 많으시다고.....
감사하다고...............
정말 감사합니다...
말은 쉽게 하시지만 그 고충은 안봐도 잘알거 같습니다.
옆에서 손발이 못되드려서 미안하네요.^^
한두사람 동출이어도 신경쓸일 많은데
참가인원만도 만만치 않은 큰 행사니 ..
여러 회원들이 십시일반 손을 보태야 뒷탈없는 행사가 될겁니다
운영하시는 님들 수고 많으시고
여러 회원들을 위해 애쓰시는 수고에대해 회원모두가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전 안잘생기고 멋있는분
회장님이 처음입니다ㅋㅋㅋ
수고가 대단히 많으십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일정이 잡히진 않아 속만 태우고 있습니다.
참석여부 확실치도 않고 늦었지만 참가신청 받아줍니꺼예?
구라청은 슈퍼컴 가지고서도 다음날 날씨도 찍기인데
붕.춤님은 뼈마디로 한달 후의 날씨를 쪽집게 같이 콕 찝어 내시다니 !
혹 하느님 핸펀 번호 아시는게 아닌가 ?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고생하십니다.
수고많으시네요^^
도움을 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ㅠㅜ
멋지게 잘 될꺼예요^^
따뜨한 온기를 내려 주시옵소서
수신이이여 굽어 살피시옵소서
맑은물조우회 10월정출을 대백회로 갈음 합니다~
회원님들 전원참석 합니다~ㅎ
미느리는 케노피와 달공표 돼지껍띠기 들고 일찍 가겠슴미당!
켁!
생각만해도 침이 휴~~~꼴깍^^
달성공원앞 원조 돼지껍띠기!
경주식당표 임미당!
대백회때 잡수로 오시소~
이렇듯 앞서서 고생하시는분이 계시니 대백회는 더욱더 뜻깊은 모임이 될것입니다
더욱더 고생해주세요~~~~~~~~^^
전 한번도 먹어보지를 못했습니다...
한번 먹어봐야 할텐데 제가 사는 근처에는 돼지껍데기 파는곳이 없습니다..
앞으로 더피라14대 로 불러주십시오
생각만 해도 군침이 넘어갑니다.
제가 돼지껍데기를 진짜로 좋아하는데요,
미느리님! 저 기억하셨다가 많이 주세요! ㅎ
밑밥을 좀 쳐놀까요??
그때까지 효력이 있을라나???
애쓰시는 모든분들을 응원합니다
이번 대백회에 한30대쯤 피셔서
참가자들 기좀 팍 죽여 놓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