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신 여러회원님들 만나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너무 즐거웠구요 운영진선배님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푸짐한 선물보따리 까지 안고 무사히 귀가 하였삽니다 벌써 내년이 기다려 집니다
안전하게 귀가 하셨다니~정말루 수고 하셨네요.
침대 위에서 푸~욱 쉬시고요
안곡지!!!
안=안나와요 밤쌤 쪼아도 봉순이들이 좀 처럼 밖으로 나오지 않네요
곡=곡소리 나도록 새우.떡밥.옥시시 부지런히 움직여도 또 꽝"이네요.
지=지진이 발생하는 날은 입질이 없습니다...맞는 말이네요.
아직도 그여운이 가시지않네요^^~
보스들이 움직이지 않네요
올해도 꽝이네요.
낙시도같이 하고싶었지만 환경이허락하질 않았네요~^^
먼길오셔서 접대도 제대로못하고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잘도착하셨다니 고맙고요 다음만난때까지 건강하세요~^^
반가웠고, 즐거웠고...
다음에 물가에서 봅시다~ ^^
올해에 참석못하신분들도 내년엔 참석하셔서 즐거운여행 만끽 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회장님 잘챙기셔유
언제 집 잃어버릴까 싶더만유...ㅋ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내년을 기약 합니다.
안곡지 붕어얼굴 보기가 너무 어려워서 힘이 빠졌지만 너무나 반가운 분들을
뵈었기에 내년에도 달려 가겠습니다
모든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무척 반가웠습니다... ^^* 감사했습니다!...
만나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또 다음을 기약 합니다.
반갑게 담소조차 나누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뵈면 저도 회원으로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허구헌날 "꽝" 치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바라며,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가득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