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거실에 소장하고 있었던 "매일생한불매향"
2012년 대백회 협찬품1호로 조우님 곁을 찾아갑니다.
서체는 "예서"
"참죽나무" 가로380mm 세로1050mm 두께30mm
받침대는 "흑목"
협찬품 2호는 "대물붕어계측자" 3호는"로또계측자"
제작 후 미팅합니다~^^
대백회 상품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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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게 멋있어보입니다
근데....
저게 어디에 쓰는건지...?
글고 무슨뜻인지......?
한자 까막눈이라 죄송합니다
너무 좋은것 아닙니까?
선배님의 혼을 담은 작품 어느분 품으로 갈지요~~~~~~~~~~~~~~
감사합니다.
역쉬. . . 장인정신이깃든 작품이네요^^~
멋지내요
전 일호보단 ㅎ 이삼 호가더. 뗭기내요
흑흑....-_-;
하땅님은 모르면서
묻어갈라 하지마이소...
대단하십니다....
정성이 보입니다
나무도 삶아야지 다음어야지 새겨야지 ...등등
시집보내기 아까우실텐데 잘쓰겠습니다 ㅋㅋㅋ
볼때마다 작품과 선배님의 인품에 반합니다^^
ᆢ참붕어님 저두 뜻은 ᆢ ㅠ
향기를 팔지않는다
꽂꽂한 지조를 이야기하는거 같네요
대물 참붕어 님한테 묻어갑니다
멋진 작품이네여....
제작자선배님~쵝오~^^
감사드립니다 ^^~
선배님^^~
예서를 저리 쓰시기 쉽지 않은 일인데..
늘 건강하세요.^^
우중에 건강하십시요^^
각이 넘 좋습니다
넘 좋습니다
작품이 너무 멋집니다
그리고,
대백회 1등 제가 예약합니다
절대로 상품에 눈 멀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찜 합니다..
매화의 일생은 춥지만 향기는 팔지 않는다."鄭圃隱(포은,정몽주)先生詩句"
찌공방의 제찌들은....
불쌍해 집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손도 부끄러워 집니다......
그렇찮아도 님께서(장인) 진행하시는 찌공방 이벤트!
몇번이나 잡것도 꼽사리되능가 문의 하고 싶음을
참고있는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