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다들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고 여기 저기서 "안녕하십니까??" "방갑습니다" 란 인사가 오가고, 서로 부등켜 안아 주시고, 따뜻하게 손잡아 주시는 회원님간에 아낌없는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그런 모습들을 사진 몇 장으로 표현 할 순 없지만 카메라에 담긴 사진이 몇 장 있어 올려 드립니다.. 시월에 마지막 날입니다..지나가는 10월 마무리 잘 하시고 11월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곳은 벌써 겨울이죠.
건강 하이소.
납회 해야지요??ㅋㅋㅋ
먼길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무사히 귀가하셔서 다행입니다
다시 만날날을 또다시 기다려봅니다 ^^
원로에 고생이 많으셨지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시길 빕니다.
먼 길 다녀가신다고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내년에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서도 좋은 성과 만드시길 바랍니다.
먼길 오가느라 고생했어요
그래도 중간쯤에 친구가 있어서 조금 나았겠네요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오랜만에 본건데도 정작 시간은 짧았네요
담에 서울오는 길에 꼭 연락줘요
건강하세요^^
서울 외에서 얼굴보니 더 반갑던데유~ㅎㅎ
곧 놀러오삼~
내년에 아시죠?
먼길오셔셔 고생많으셨읍니다
오신보람이 있으셨길바랍니다
그애도 많은월님들 진정으로 공간사랑님
많은신경쓰시는모습 정말보기좋읍니다
잘들어가셨다하니 다음뵈올날을기약하면서
항상잘지내시길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꾸벅
수고하셨습니다.
사진 멋집니다.
잘 도착하셨쥬
갈때도 올때도.
반가웠습니다.
짧은만남이 아쉬운 마음이였지요
늘상 즐거운일만 가득하길 빌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