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지방 행사로 인해 불참 하게 되었지만... 마음만은 참가 한것이라 위안을 삼으며, 가까운 계곡지를 찾아 대를 담그고 있습니다. 어둠도 적당하고 텐드안에서 찌불보니 위안이 됩니다. 다음번엔 꼭 참석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대백회의 기운을 받아 오늘도 <<<꽝!>>> 쳐보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텨텨텨~~~
'꽝'은 하지마세요.
4짜 걸으셔서 손 맛만 보시고 터지시길.ㅋㅋㅋ^^
당근 천년학님은 사짜턱내시구요 ^^
사람하고 효리만 딥따 잡았습니다
아직 띨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