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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회에 대한 생각.

대백회를 폄훼해서는 안 됩니다. 뿐만 아니라 여타 어느 조우회도 정당한 이유 없이 폄훼해서는 안 됩니다. 대백회는 월척인 중에서 자발적으로 구성된 운영진이 어떤 대가도 없이 순수한 희생정신으로 봉사하는 운영진입니다. 대백회 운영진은 어떤 특정한 권한을 가지고 운영진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특정 권한이 없는 순수한 ‘진행요원‘으로 활동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운영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대백회는 월척인이 자발적으로 자유롭게 참석하여 대백회의 의미를 높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백회가 월척의 대표적인 모임이다 아니다의 논쟁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단 한 번도 대백회에 참석한 적이 없습니다.) 대백회를 정당한 이유 없이 함부로 경솔하게 폄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나 대백회라 하여 무조건 절대적일 수만은 없습니다. 누구나 운영상 미숙한 점이 있다면 조언을 해 줄 수 있으며, 불합리한 점이 있다면 지적을 하여 개선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건설적인 의견이라면 얼마든지 정중히 개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운영진께서는 아픔의 조언 일지라도 건설적인 조언이라면 겸허하게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악성 유언비어를 유포하며, 대백회 폄훼를 꾀하거나, 분쟁을 획책한다면, 자기 스스로 도리 킬 수 없는 과오를 범하는 것입니다. 심중히 말씀을 하셔야 하고 그에 대한 책임도 반드시 지셔야합니다. 무책임한 말은 자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자신의 정신을 괴롭히는 결과를 낳습니다. 확실한 증거나 증인을 입보할 수 없는 경우에는 경솔하게 말해서는 아니 됩니다. 자신의 무책임한 말 한마디가 일파만파 분쟁을 초래해서는 바람직하지 않고 후회하게 됩니다. 끝으로 자신의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명쾌하게 확인을 해 주셔야 합니다. 작금의 제시된 문제로 더 이상의 분란보다는 신속하게 확인이라는 절차를 결처 조용히 깨끗하게 사건이 종결되기를 희망합니다. 이번 건이 지뢰로 남아 있어서는 안 되겠지요.

까발리기 좋아하는 분들...

역사를 보나 현 정치를 보나, 주변을 둘러 보나
인간성 좋은분은 없다고 생각 됩니다

자연자연님,릴라님 제가 보기엔
모두다 인간성 없는 사람들 입니다...

남의 흉을 전하는 자는 나의 흉도 전할 사람 입니다 ...

진실은 그 다음 입니다 ...
터미박님,
말씀이 너무 경솔하십니다.
제가 누구의 흉을 전한다는 말이죠?
아이고 상식적인얘기을 장문으로 그렇게 올리십니까?
이곳이 그런 상식선에서 활동이된다면 분란,논쟁.싸움은없겠지요.
본인들이 해결하겠지요.
이런글 안올려도....
ㅋㅎ
어찌 되었던 운영진이 없다는것이군요.

공지와 다르게 협찬을 받은 대백회 모임에 참여했던 모두를

공범으로 만드는 절묘한 선택일수도 있겠네요 .ㅎㅎ
물가의마법사님
설마 지금 심술을 부리시는 것은 아니지요?

이곳 게시판에 상식적인 글을 올려야지요.
아니면 비상식적인 글을 올려야 맞습니까?

상식적인 글은 올리지 말고 비상식적인 글을 올리라고 강요하시는 겁니까?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아하! 그렇게 해석되나요? 제글이 ㅋㅋ
요지는 자연님이 수고안하셔도 된다는뜻인데요.
제글이 의미전달이부족했나네요.
댓글의 행간의의미을 더욱생각하세요.
바오밥나무님 원문을 잘못 이해하셨군요.
분명히 운영진. 즉, 진행요원(?)은 있지요.

공지와 다르게 협찬을 받은 것은 운영진의 실수가 맞습니다.
그러나 그 좋은 의도를 충분히 짐작할 수는 있습니다.

공지할 때는 공지내용과 같은 마음으로 공지를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전에서는 몇 차례 사양에도 불구하고 굳이 협찬을 해 주신님들의
정성을 저버릴 수가 없어서 불가피하게 협찬제품을 수령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협찬품을 공개적으로 공지한 이유는 협찬품을 투명하게 하기 위함이겠지요.

즉, 공지와 다르게 협찬품을 받았지만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처지에서
받은 협찬품으로 공정하게 참석하신 월님들께 분배하였을 겁니다.
따라서 공지와 다르게 협찬품을 받은 것은 얼마든지 인지상정으로
이해할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릴라님께서 문제 제기하신 강제협찬문제입니다.
이점은 당사자 간에 서로 직접만나서 확인하시면 명쾌하게 해명이 될 것입니다.
이 문제는 가급적 간단하게 조용히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물가의마법사 님이야 말로 이런 수고 안 하셔도 됩니다.
이곳은 제가 올린 원문이니 그만 결례하시지요.
다른 곳에 가셔서 즐겁게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나 하세요.
허텃세한번심하네!
방주인무서워서댓글달게나
재미나게노십시요.
자연님의 요지는..
대백회는 구속력을 가진 운영진이 하는것이
아니고 임의로 진행요원들이 꾸려가기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가져온 협찬품을 일일이
과정에 대한 확인절차를 할수도 없기에 ...그리고
회원분들의 자발적인 협찬품들을 상품으로
골고루 공정성을 최대한 발휘하여 분배하는
방식으로 처리하였기에 , 이에따른 책임은
없다할것이고....문제가 설혹 있다면
조구사에 강제협찬을 요청하여 가져온 개인에
있다고 사료된다는 이 취지이겠지요...뭐
글 해석이 맞으나요, 자연님 ?
다른곳에서 가셔서 즐겁게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나 하세요!!!
란 말씀이 눈에 많이 거슬립니다.
물가에마법사님에 대한 자연님 댓글엔 예의가 넘쳐 흐르는 군요.
자연님 눈과 귀엔 봉창두드리는 소리로 들리실지 모르나 물가에마법사님께서 잘못된 말씀은 아닌거 같습니다.
남에 일에 참견마시고 본인 글에 한번더 진중하게 생각하시어 답글을 하시면 입방에 오르는 일이 없을거 같습니다.
여러 회원님들께 깨우쳐주려한다,무식하다,건방지다 말씀 하시기 전에 자신을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모순된 글과 댓글이 많은지 지난 글들을 차근차근 읽어 보셧슴 합니다.
차후로는 자연님께는 댓글을 삼가토록 하겠습니다.
자연님께서 올린글에 공감합니다.
협찬은 받지 않는다고 공지 했는데 결과는 받았다.
그게 문제인가요?
협찬은 받지 않는다고 공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발 적으로 협찬 하신 분들이나
받은 분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낚시용품 팔아주는 고객에게 고마움의 표시 오는정 가는정 삶의 훈훈한 정이 아닐까요?

하지만 강제 협찬 받아서 개인용도나 불투명 하게 사용 하신분은 이유불문 월척에 두번다시 못오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석천공님 대부분의 말씀은 맞습니다.
다만, "조구사에 강제협찬을 요청하여 가져온 개인에 있다고 사료된다는"
말씀은 전혀 아닙니다.

석천공님의 말씀은 '강제협찬'이 있다는 전제로 말씀하신것인데요.
'강제협찬' 여부는 아직 미궁에 있습니다.
아직 규명이 안 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섣불은 판단은 삼가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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