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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회의 진실?

대백회에 강제협찬? 저도 협찬 했지요 꼴난 모기옷 5벌 협찬 했습니다 협찬 과정이요? 빼빼로님이 협찬 안하면 때려 죽이삔다고 했을까요? 아님 붕춤님이 왕따 시킨다고 겁을 줬을까요? 아님 새벽정신님이 경상도쪽에 얼씬도 하지 말라 했을까요? 그래도 혹시 모릅니다 이문제를 제기하신 릴라님께서 반드시 밝혀 주셔야 합니다 저의 협찬과정이요? 붕춤님과는 조금 친한 사이 입니다 서로 하트를 날려대는 사이니까요 허나 제가 모기옷 5벌 내어 놓겠습니다 하니 안됩니다 라고 자르시더군요 릴라님이 말씀하신 조구협체의 협찬을 일제 받지 않을 생각입니다 하시면서요 해서 제가 드린말씀이 전 조구업체 아닙니다 전 의류업체 입니다^^* 전 아시다 시피 작년에 큰상을 타먹은 놈입니다 해서 빚은 갚아야 했기에 안받아 주면 난 안간다 뭔 상관이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내어 놓은것은 받아 주어야 할것 아니냐? 이런 실랑이 끝에 내어 놓은것 입니다 전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언제부터 인지 우리들만의 잔치인 대백회를 훼손시켜 보려는 묘한 움직임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몇년간 대백회에 대해 아무런 말들이 없다가 근래 들어서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이 나오는군요 암튼 이말 저말 줄이구요 릴라님께 정말 진심으로 진정으로 부탁 드립니다 님께서 직접적으로 확인 가능하시다면 언제던 까십시요 카더라 통신이면 누구에게 들었는지 밝히십시요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 라면 릴라님은 바보 되는것이죠 책임지지도 못할말 하는것 아니라면서요 조구업체에게 협찬 받지 않기로 했던 약속이요? 직접 대백회를 한번 개최 해보시죠? 직접 찾아와 던져놓고 가는데 어떡 할겁니까? 전에 강제협찬 이야기 나왔을때 자발적인 협찬은 괜찮다는 의견들이 많더군요 당연하지요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것이니까 말입니다 릴라님이 공지사항도 지키지 못했다 왜 약속을 어겼느냐? 하셨으면 운영진들 사죄 드리는수 밖에 없었습니다 허나 릴라님은 어느 낚시점을 들먹이셨습니다 그 낚시점을 공개적으로는 곤란 하실터이니 대백회 운영진께 공개하시고 같이 삼자대면 하셔서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십시요 차일피일 미룰문제가 아닙니다 당장 오늘이라도 아님 내일이라도 시원한 결과가 나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왜~~ 입레..
예~~가당신들끼가~~
당신~들알아서해결하소..
대백회의 진실?이 아니고 모기장옷을 만드신분의 진실이라고 제목을 바꾸셔요..

어떻게 모기옷생산하시고 협찬하는 업체가 대백회진실?을 이야기하신다고 하십니까?
글쓴분 검색하니까 업체사장 보다 누구보다 열혈조사이고 월척회원 맞구만.

댓글다신 분들 오늘 꽈배기들 드셨나.

악동님 오른팔분은 안쓸 댓글까지 달고 고생 많소이다.^^

이렇게 되면 대백회 저편에는 악동님네가? 냄새가 풀풀~ 제대로 나네.
남이 뭘 받앗던 뺏어 쓰던 간에

왜 남일에 이렇까지 하는지 알수도 없는 1인이네요.

ㅡ,.ㅡ
대백회....

악동님과 결부시키지 마세요

악동님과 전혀 상관이없는 일입니다.

윗분 잘모르시면 함부로 말씀하시지 말아주세요.

댓글을 다시기 전에 릴라님 전번오픈되어 있으니

직접전화해서 악동님과 상관이 있는지 확인부터 해보시죠.

느닷없이 튀어나와 뭐하는겁니까??

보는눈이 많읍니다.

오해사시지 않으실려면 통성명이나하고 말씀 나눕시다.
악동님과 상관없다고 봅니다 대백회 운영진은 충분한 해명으로 잘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조하님 결부 시키고 안시키고 보는 관점으로 글쓰는겁니다.

그러는 조하님은 악동님 대변인이랍니까?

괜히 힘주지마시고 댓글 중에 많이보이고 다 아는것 처럼 글쓰는데.

그런 뉴앙스를 풍기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오해하기 좋더군요.

그렇게 당당하신 분이 그런 생까는 글을 쓰신답니까?

나는 다 안다 알지만 들은 야기다 하지만 나는 느낀다. 이게 뭘 의미할까요?
서리꽃님도 이해할수가 없네요.

악동님 얘기는 과민하게 반응하시고

이글에는 또 엉뚱한 댓글 다시고

중립에 있는 제가 보기에도 아니올시다네요.
첫번째 댓글은 무슨 소리인지 몰라서 패스 합니다

죄송합니다

스치면 챔질님 그게 무슨 자랑질 인지요?^^*

글의 내용을 확실하게 읽어 보셨는지요?

서리꽃님도 글좀 확실하게 읽어 주셔야 겠습니다

제가 대백회의 진실을 이야기 했습니까?

혹시라도 모르니 당당하게 밝혀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제가 보는관점에서는 그런것이 전혀 없었는데

만에 하나 아시는것이 있으니 그런글 올렸으니

정당하게 밝혀 달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제 이해가 가셨는지요?

그리고 저 이제 모기옷 장사 안합니다

참고로 알고 계십시요^^*

이글로 인해 시끄러워지는것은 원치 않습니다

논리적으로 따지고 싶다거나 시끄러워 질것 같으면 이슈방으로 자리를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서리꽃님이야 악동님이라면 당연히 반응해야지요.

대백회에 저토록 예민하게 반응하니 그게 그렇게 보여진다 그 말입니다.

가재는 개편이라는게 어디 딴나라 콩떡도 아니고.
훌륭한 행사이고 좋은 뜻으로 찬조 하셨는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어차피 치고받고 공방전.... 소모전일뿐이니....

마이크로님!! 누구십니까??

누구인지 밝히시고 말씀하시죠.

저는 악동 대변한적없읍니다.

들은이야기 여기서 이야기 한적도 없읍니다.

제가 대백회를 폄하한 글이 있던가요??

대백회를 폄하할 생각도 없읍니다.

저혼자만 생각할뿐이라고 말씀 드렸읍니다.

그생각이 어떤생각인지는 함부로 평가하지마세요.


누가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가입한지 이틀밖에 안된회원이 세력? 배후? 음모??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조하님.

님께서도 하실 말씀이 꽤 있으신것 같은데

그렇게 빙빙 돌리지 마시고 정확히 말씀해주세요.

조금 실망스럽네요.
한가지만 여쭈어 볼께요...

왜 대백회란 묌 이야기를 하면 항상 악동님 이야기를 같이,

할까요...

정말 궁금 합니다..

원문에 어떠한 내용에도 악동이라는 글 자체가 없는데요..

항상 보면 뎃글로 시작하는거 같네요..
조하님 가입은 이틀 됬지만 남보다 월척질 오래한 사람입니다.

전번공개 안하면 자기 뜻도 못밝힌답니까.

나는 조하님을 먼저 말하지 않했는데 조하님이 나에게 말을 거는군요.

나에게 의사를 물어보고 말걸었습니까?

그리고 여기가 뭐그리 대단한 곳이라고 꼭 실명 전번 통성명이 필요한가요.

오지랍 넓은 관여 마시고요. 그냥 편하게 자기가 생각하는 글 좀 씁시다.

그러는 조하님은 악동님 팬에 자연자연님 안티잖습니까.

여기 글쓴거 보면 90프로는 두사람 관련 글이던데요.

나는 조하님에 대해 별로 관심 없고요. 나에게 신경 끄세요.
그만들 하시죠

대백회 운영진이 직접 나서서 확인할모양 인데

진실이 나오길 기다리셨다가

논쟁은 그때 하셔도 충분 할것입니다

연거푸 징역살다보니 몸사립니다 ㅎㅎ
남자는 한번 징역 같다올만 하죠 ㅡ,.ㅡ
그리고 서리꽃님 맥스웰 캔 살살 밟아주세요 맴이 조금 아프네요^^
마이크로11님 언제 제가 대백회모임을 뭐라고 폄하한적있던가요?

성경신님 원글 제목이 대백회의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나왔기에 협찬사면 협찬사로서 글을 써라고 이야기한것뿐인데

너무 과민반응하시는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뭔일만 있으면 악동과 결부시킬려는 사람들.... 이해할수가 없네요. 하실말씀있으시면 전화를 하시던지 하시고

여기에 이렇게 비꼬는듯한말씀은 삼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맥스웰2님 전 맥스웰 좋아합니다! 너무 맘상하지마세요!
저는 악동님사건때부터 줒어들은 이야기 말한적없읍니다.

줒어들은 이야기 하지마세요 라고 계속 부탁드린 입장입니다.

지금도 그런이야기 여기에서 말하고 싶지 않읍니다.

이런일이 생기면 한번씩 느닷없이 나타나 한쪽을 폄하하는

분들이 계시죠.

그분들은 어디서 갑자기 짱가처럼 나타나셨을까요??

그리고 정보공개도 하지않은체 이곳저곳 계속 논란의 불을

지피고 다니십니다.

할말이 있으시면 당당히 자신을 밣히세요.

그런분이 한쪽만 폄하하면 오해의 소지는 충분히 존재합니다.
성경신님의 원글에 끼어들어 정말 죄송합니다.

양해해 주실꺼죠^^.
조하님 짱가라니요. 비록 가입한지 이틀됬지만 둥고장터 때문에 가입한거고

문제의 화두라는 릴라님 글은 가입한지 하루나 지나서 올려진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2년전에 대백회에 친구랑 참석했었고 좋은 기분으로 다녀왔는데

대백회를 까는 글에 반응하거 뿐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밝히라고 강요마세요.

적어도 월척회칙은 잘지킬거니.

회칙에 벗어나 재제는 안먹어야죠. 님처럼.

대표적인 성인군자 척 모델이 되고 싶은건가요.
성인군자??

참나!! 성인군자인척 한적 없읍니다.

이런일이 생기지않았을때 조용히 나타나셨으면 오해살일이 없겠죠

대백회 사건이아니더라도 자게방이 시끄러워진지가 20일정도는 되었읍니다.

님의 댓글에는 온통 악동,배후,음모 뭐 이런 말밖에 없네요.

이런말씀만 계속하시려거든 제가 계속 제맘대로 오해하겠읍니다.

자신을 밣히고 안밣히고는 님맘이지만 적어도 저는 상식을 말씀드리는겁니다.

또이런말도 성인군자인척 생각되시나요??

그리고 제 가 두부먹은사실도 알고계시니

저의 활동에 대해 잘아시는분이네요.

가입한지 3일되시는분이......아니면 제뒷조사를 하셨나요??
한마디만더하고 그만하겠읍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악동님이 싫으신분들이 왜싫어하시는지 저는이해를 못하겟읍니다.

강제협찬이 있던없던 월척에서의 환경활동만으로도 저는 악동님을 존경합니다.

그외의 일들은 생각하지 않읍니다.

쓰레기청소 열심히하는사람을 욕하는곳은 이곳밖에 없을것 같읍니다.

이번일은 악동님과 전혀 상관없는일입니다.

자신의 생각으로 악동님을 이번일에 절대로 관여시키지 마세요.

확인된 사실만 말씀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조하님은 오해도 여러가지나 하십니다.

때를 맞춰서 가입해야하고 위에 설명 드렸건만 말귀가 어두우시지말입니다.

이곳은 가입 안하고도 얼마든지 오픈되어서 글 봅니다.

그리고 님보다 오래전에 월척질했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탈퇴 후 가입하는 것도 내 편한데로 하는건데 편하시게 오해도 많이 하시지 말입니다.ㅎㅎ

그리고 아래 어떤분이 글올리셨던데 제재 받으신 분이 뭐 자랑이냐고.

나에게 관심있으시길래 나도 님 글검색 해봤습니다.

별로 관심형은 아니더군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이 위선과 잘난 척이거든요.

실제 본인은 어느 한편에 쏠려 있으면서 남들에게 훈계하는거 좋게 보이실까 말입니다.
고마하입시다~ 어른들 아닙니껴ㅎㅎ
실 사회생활은 이러시지 들 않으시지요~
마이크로님 가입후 본인의 댓글확인해보세요!

이상하신분이네요? 누가 시키던가요? 대백회이야기나오면 악동과 결부시키면 되다고?

그리고 말씀삼가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악동 오른팔이니 뭐니 말같지도않은말로 시비걸지마시고

또 누가 뒤에서 악동이 이런저런 말하고 다닌다고 호박씨라도 까던가요? 말도 가려가면서 하십시오!
서리꽃님.

성경신님께서 협찬사 입장이 아닌 월척회원

입장에서 쓰신 글입니다. 적어도 님께서 쓰신

댓글은 수준이하네요.

조하님 .

하실말씀 있으시면 이왕지사 다 밝혀주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그저 답답할뿐이네요.

님의 댓글이 제게 오해를 불러 일으킵니다.
조하님 나에게 많은 관심을 주시니 보답차원에서 앞으로 찌공방 포함 자주 찾아뵙죠. 꾸벅~
ㅎㅎㅎ

서리꽃님 과민반응이요?

협찬사?

전 회원개인 자격으로 협찬 한것입니다

분명하게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개인자격으로 협찬한것도 저런 단계를 거쳤는데

정말 조구업체의 협찬을 강요했을까?

하는것이 솔직한 제 생각이구요

릴라님이 무슨낚시점을 언급한 이상 그것을 분명하게 밝혀주셔야 한다는것을 말씀 드린것입니다

그리고 악동님 이야기가 줄곧 나오는데 이자리를 빌어 말씀 드리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이곳 월척 운영자님께서 시시비비를 가린후

제명조치 당한것 입니다

법적으로야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최소한 월척에서 제명당할일을 했단 말입니다

잘못이 없다느니 이런 말은 안하는것이 도리 입니다

확신이 있으면 이곳에서 악동님 이야기 꺼내시지 마시구요

지금 악동님께서 활동하시는곳으로 가시면 그만입니다

중이 절 싫으면 떠나듯이 말입니다

대백회를 폄하하는 이들이 몇이 있습니다

이들을 살펴보면 악동님을 두둔하시던 분들이 꽤 되시더군요

오해의 소지가 생길수 있습니다

해서 이왕 릴라님께서 일을 벌리셨으니

분명하게 매듭지어 달라는 겁니다

이러 저러 하다더라............

아님 말고...

이런식은 곤란 하다는것이죠

분명하게 밝혀 주시기를 릴라님께 다시한번 간청 합니다
가입후 쭉 지켜본 결과

정말 악동님 불쌍 하시네요

쓰레기 예기에도 악동

협찬 예기에도 악동

대백회 예기가 나와도 악동

이제 그만 할때도 된거 같은데....

그냥 끄적여 봣어요...
서리꽃님 악동님이 보시면 서운하실건데요.

오른팔이 어때서 그러신지요.

평소 악동님 조행기에서 그렇게 느껴지던데 그런 표현이 싫으시다니 삼가하지요.

그런데 님도 그래요.

이 본문 쓴 분에게 모기장옷 만드는 사람이 멉니까?

님은 이 분이 월척회원이 아니고 모기장옷 장사꾼으로 보는겁니까?

왜 본인은 그렇게 과호한 표현을 하면서 그 좋은 오른팔 소리는 듣기 싫어한지 말입니다.
성경신님 이방 참 잘 만드셧군요ᆢㅎㅎ

평소 잘 못뵙던 분들도 뵙게되 참 반갑습니더ᆢ^~^"
제가 악동이야기를 먼저꺼낸적없고요, 그리고 협찬하신분들이 나쁘다는말도 한적이 없습니다! 성의고 관심을 표현한것이 나쁘다

로 표현되어서는 안되겠지요! 성경신님 도 마찬가지로 원글과 상관없는 악동일을 들추어내어서 화재를 만드시고 계시잖습니까?

진짜로 무슨 의미가있는 댓글인가요?
조하님

왜 악동님이 싫은지 제 생각을 한번쓸께요

악동님과 관련글을 쓴 글이 있는데요

내용이

*이정도면 님이 징한거예요* 라고요


그 오랜시간 회원들이 그렇게 두드렸는데 그동안 그사람은 뭐 했어요

한마디로 *니들은 떠들어라 난 내갈길 간다* 란 생각이 강하네요

악동이 싫은게 아니라 그의 처신이 맘에 안 드는거예요

회원들을 그렇게 개 무시할때

그정도면 주변분이 잘 끌었어야 된다고 생각하네요

악동님 보면 왜 그렇게 처신을 했는지 물어봐 주세요?
(왜 초기에 입장표명을 적극적으로 왜 안했는지)



추가

협찬 관심없고요

쓰레기 수거는 15~20년전에 하고 있었어요

그시절에 동사무소에서 봉투 몇번 받은적있어요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 이네 필요하면 언제든지와요)

동네어르신들은 이사람들 또 왔네 이사람들난같으면
낚시꾼들 괸찬지 하고요
제가 원글과 상관없는 악동님을 들춰내 화제를 만든다?

제가 꺼내기전 벌써 튀어 나와서 드린 말씀 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릴라님께서 확실하게 밝혀 달라는 간청을 아셨다면

이곳에서 비상식적 언사는 삼가 해주시면 고맙겠구요

더 시끄러워질듯 하면 이슈방으로 옮겨 볼까요?
마이크로님 억지쓰지마시고 언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까? 만드신분과 만드는사람 글자하나의차이를 느끼게해주는군요....

글자확인하시고 나쁘게 포장하지마시기바랍니다.
억지라. 서리꽃님이 본문에 걸맞지 않은 댓글을 단 건 생각하지 않고 왠 억지를 말씀하시나요.

분을 사람으로 쓴 건 그런 느낌을 받았을 뿐이고 그걸 억지로 표현하시는 서리꽃님이야 말로
꼭 그분을 닮아갑니다.

억지를 어거지라고 쓴들 뜻이 변합니까?

그리고 윗 댓글에 가입 후 내 댓글이 왜 악동님관련으로 썼는냐 하시는데.

나는 대백회를 펌하하는 글에 내 느낌을 적은거고 꼭 대백회를 펌하 하신 분들 면면히는
평소 악동님 열렬팬들이시고 또 서리꽃님 또한 최근 댓글 일색이 대백회와 악동님 관련이더군요.

그러닌까 오른팔이란 표현을 써지요. 그런데 그걸 또 싫어하시고.

어쩌겠습니까.

싫다니 삼가해야죠. 그러닌까 자꾸 부르지마셔요.

남을 꼭 찝을 때 본인도 함 돌아보시고요.^^
쪼매 더해보시소들...
재밌기 시작했음돠ㅋ
그리고 하나 더.

윗글에 직천9님이 이 본문 쓰신분과 같은 조우회라는거 아시죠?

비슷한 내용의 글을 왜 따로 썼겠습니까.

모르시겠어요?

그분이 이글에 그런 내용의 댓글을 쓴다면 머라 하는 아시지요?

짜고 친다는둥 가재는 게편이라는 둥.

그런데 서리꽃님이 이런류의 댓글을 계속 단다면 누군들 안그러겠습니까.

악동님하고 서리꽃님 관계를 다 아는데.

충실히 악동님 대변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왜 그럴까요?

내가 지금 오른팔이 아파서 왼손으로 독수리타법으로 글쓰니 힘드네요.

또 부르면 오겠습니다.^^
열시미 악동씹으세요!씹으셔서 위로가된다면 씹으셔도 됩니다! ㅋㅋㅋ
서리꽃님 악동하고 관계없는데 왜 댓글 답니까?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니 댓글다신거 아닙니까?
그냥 교주따라 가세요.
설치지말고.

조하님.
청소 하는거 욕하는사람 한사람도 없습니다.
행동이 문제가 된거지요.
님의 생각이 전부는 아닙니다.
악동과 본적도 없다고 하셨지요?
그런데 뭘 그렇게 잘아신다고 나서는겁니까?

그러니 추종자,광신도,란 말이 나오는 겁니딘.

여불때기 것들은 좀 찌그러 지세요.

릴라님 하고 손목아지 걸고 진실 밝힙니다.
릴라님 꼬랑지 말은거 같은데 설마 아니겠지요.

조하님,서리꽃님, 저하고 손목아지 걸고 진실 밝혀볼까요?

자신없으면 제발 찌그러 지세요.
자신있으면 회원님들께 공지하고 한번 해봅시다.

진짜 ㅈ도 모르는것들이 설치기는..
닝기리
꾼님 말가려가면서하세요. ㅈ도모른는것이라니 ..

말이 지나치네요. ㅈ도 잘아시면 아시는만큼 하면 될일을 손모가지건다니

ㅋㅋ 하실말 있으면 날밝은 내일 하시죠! 그리고 언제봤다고 것들이라는 말합니까! 기분 더럽네..

할말있으면 여기서 댓글달지말고 낼 전화 하시소 가던지 오던지 하면 될일아님니까!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괜잖은꾼님 일전에 통화할땐 그래도 좋게 보려했는데

지금은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제가 대백회에 대해 언급한게 있던가요.

저 대백회 폄하한적 없다고 몇번이나 말해야 하나요.

님이나 그잘난 손목아지 걸고 붙어보세요.

대백회 사건에 절끌어들이지 마시구요.

전대백회 일에 관심없읍니다.

윗글에 악동님의 폄하글이 있어서 발끈한것 뿐입니다.

님이라면 님이 존경하는분을 욕하는데 참으시겠읍니까??

지금도 이렇게 욕까지 하며 흥분하시는데....
말장난 치지말고 자신있으면 들이대고 없으면 찌그러
지심이 어떨까 합니다.

ㅈ도 아니까 그렇게 말씀 드렸지요.
그래도 못알어 들으시는 님이 신기합니다.
입이 추접하시네요

님과는 상대할가치를 느끼지 못하겠읍니다.
그것보세요. 서리꽃님. 결국 ㅋㅋㅋ로 마무리 되시죠?

그게 머리는 못되고 오른팔의 한계랍니다.

다행이네요. 그래도 좀 든 분인지 알았는데. 겨우 ㅋㅋㅋ정도라니.
잠시 발끈 했습니다.
서리꽃님 막말 사과드립니다.
조하님 상대 안히신다니 고맙습니다.

그렇게 존경하시는분 따라 가시지 왜 여기서 분란성
글 올립니까?

님의 저의가 의심스럽네요?
그동안 상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로는 글로나 뭐든 안보면 참 좋겠네요.

조은밤 되세요.
님의 저의 라고요??

그러는님도 악동이야기만 나오면 끼어들죠.

저는 카더라통신을 듣고 근거없이악동을 폄하하는글에만 흔적을 남겼읍니다.

그럼님의 저의는 무었인가요??

그리고 님의 손목은 몇개입니까??

이야기상으로는 서너개 되는것 같읍니다.

님도 좋은밤 보내세요.
성경신님! 점표만 찍고 나가유~

근데 내년에 안하시믄 저는 어쩐데유. 클난네...ㅠ
월척 참 오랬동안 봐왔고.. 자게방도 가끔와보지만

자게방의 역사는 참 오래된나봅니다

바람잘날이 없군요 ㅡㅡ
이곳은 ㅈ을써도되고 ㅅ을 써도 될만큼 공개된 싸이트 입니까

최소한 낚시대 장만할 나이면 성인은 되었을텐데 막말을 그리 쉽게

많은 회원분들 앞에서 할수가 있읍니까

보기가 민망할 뿐 입니다
근데한문님뜻이몹니까?뒤에티엠이랑전무식해서한문뜻을몰겠네요그냥한글로바꾸시지
쩝 글쓴분한자가무슨뜻이죠?
떵이 한말씀 하시네요
더럽게 냄새 난다고
청국장 할말이 없어하네요
그냥저냥 웃고들 삽시다 ***
늘상 혼자 다니는 낚시!

혹시 아는사람! 또는 새로 만나게 될 사람!

생각해서.... 커피 한개, 막걸리 한병, 라면 하나더... 등등

더들고 가는게 뭐가 이상합니까?
글고 대외적으로 안받는다고 천명했으면 안받으면되지 부자되는것도아니데 받아서또 시끄럽네!
제나이 31..

이 나이가 보기에도 좋은글을 배배꼬인 심사로 읽고

이상한 리플다는사람 많네요.

에이그 인간들아..!
쯧쯧쯧 서로가 무조건 시비조네요..
자게방 이없으면 어디서 시비걸까나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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