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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회의밤~2

올~강냉이셑팅~너무입질이 없어서 새우한마리 잡아서 좌측수초사이 한번의케스팅 성공하고 차에서한숨 자고이제 나왔네요~헐 새우를넣어둔 찌가없습니다~~~~~히히힛 다들아시죠~자동빵~~~~~~~~~ㅠㅠ 그런데 붕어가아니라~~~~빠가~빠가 헐~내새우 돌리도.......^^ 혹시잡어상~~~~??? ^^

지금 화성에서 대따큰 붕어 한마리와 가물치70cm 한마리 오고 있습니다
ㅋ ㅋ ㅋ 뽀붕선배님 좋은스마트폰가지고계시면서 왜사진한장 안올려주십니까 ㅎ ㅎ
별탈없이 잘 마무리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철수길 안전운해 하시길 바랍니다~^^
사진보니 생각나네요..이자리로 빌어 주방쪽에 요리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고기 맛나게 먹었네요..삶은닭백숙이 손대자마자 녹아버리는..^^* "임꺽정"님 감사합니다.실력도 좋으시고 잘생기시고 넘 빠릿빠릿하십니다..대명과 전혀 안맞는스타일~!!!! 건강하십시요!
빈손들고 다녀온 부끄러움이 남았습니다.
풍성한 대백회를 위해 애쓰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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