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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는 붕어님.

그쪽에는 입질있습니꺼?

 


앗싸~~~~~~~
꽝치고 계시는구나...^^
입질은 있는디...
후킹이 안되네유...
오른쪽에
파라솔후라이
처리하시소~~~

대꼬쟁이님 처리했슈
20리터짜리 꽉 차네용
-,.-;
전대표님 이 자꾸 카톡으로 괴롭힙니다 ㅜㅜ

어느분께서 처리좀....
쪼메 기다리시면
쩐대표님 가실겁니다.
저 오늘 열일 합니다..

일끝나고 시간이 날려나 모르겠습니다 ㅠ

닭이라도 한바리 튀겨 가고 싶은데..
전대표님 거리도 있는데 참으십시요^^

뭘 미천한 저를 보러오신다고...

꼬기도.몬잡는데....
쩐대표님...
같이가요~~
대붕님한테 가면,
먹을것도 많고 좋으네요. ㅎ
와~~~~~~~~

대책없는분도 저랑 처지가 비슷하군요..
쩐대표님이 막 괴로피고 그러시나 봅니다.

그래도 쩐대표님은 인상이 순딩순딩 합니다.
웃으면 귀욤이 묻어납니다.(실물은 못보고 사진으로만 봤습니다...ㅋ)
노지사랑님이 뭔가 좀 잘 아시네요^__^

한우 접대 한번 해드려야 하는데..

하필 설사람 이셔갖구...
집에 왔어용....
20시부터 입질은 왔는데 헛챔질 몇번하고나니
한기가....
분명히 이것은 귀신의 장난일터!!!!

감생이바늘 2호거든요
바늘 큰거 절대 아이그등요!ㅜ,.ㅜ
감생이 1호면 개대물각인데..

역시 실력이....
대붕님,물색 기가막히고 낚시대 증말 좋은것(저도사용) 펴놓으시고 꽝이라니
우짜면 좋아요~
다음에는 다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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