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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폅니다 ^^

어제 새우깝 버느라구 월척지 대 못폈습니다 오늘 오전에 일마치구 도시락 싸들구 ... 허겁지겁 월척지 도착 했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 여기저기 기웃거려 봅니다 역시 대형지답게 멋진 포인트두 많구 구경거리두 많습니다 오늘은 딱 한대만 펼까 합니다 새우가 한 마리뿐이라서 .. 아니 케미가 한개 남아서 가 아니구 지지난 밤에 보고싶던 대물을 상면했기 때문 입니다 채바바 통빱으루 성의껏 밑밥치고 밤새 기다리면 그님이 오실것만 같았지요 기다리던 님께서 오셨나구요? 그럼요 (씨익) 월척지 들릴 때마다 젤 궁굼하고 젤 먼저 찿는 대물 상면 했습니다 비록 대화를 나누진 못햇지만 수면 밖으로 떠올라 물보라 크게 일구며 싱긋 웃어주는 미소만으로 밤샌 피로가 다날아가더군요 허접꾼 채바바 오늘은 걍 맘비우고 편하게 갈랍니다 김치전 부쳐 곡주도 한잔 하면서 .... 헉 ~ 불량 케미넹 누구 오실 때 케미 한봉지만 부탁요 ~~ 자리 많이 차지해도 카바이트 불 밝혀도 뭐라 하실님 안계시니 참 좋습니다. 어제는

ㅋㅋㅋ 채바바님 글을 잼나게 쓰셨네요

마르샤도 동출합니다

제가 가면서 채바바님 일년쓰실 케미라이트 한박스 사갈렵니다...ㅎㅎ

오늘도 제가 일등으로 댓글 끄적이고 갑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항상 행복만이 가득가득하시길 기원드리겠읍니다.
여보게 ! 곡차나 한잔 하시게(인용).
낚시를 왜 하냐고 묻거던 그냥 허허 ! 웃지요.
허접꾼이 채바바님께서 월척지라 !
월척지 저~구석에 2.6칸 짧은대 하나깔고 몸수양 좀 할랍니더...

물안개와 해장님과......

해장님은 막걸리 사이다 넣어 억수로 차가운것 마시고.........나는 시원한 냉커피...

채바바님은 월척지에 소쩍새 휘파람새 소리 들어며 쓰레기 버리는 벌꾼 단속 하고...

오늘 저수지 답사 갔다가 쓰레기만 만땅 가지고..............
저는 44대 한대 들고 동참합니다.

술안주로 돼지주물럭 준비하겠습니다.
아까전에 짬낚시 잠깐하고 받침대 한대만 살작 꽂아 놓고 왔습니다
혹시 이자리 탐나시는 분 계시면

악동의 자리이니
이자리 피하시길...
꼭 하시고 싶으시면 같이 붙어서 한대씩만 가지고 하시든지...

커피는 제가 책임집니다
차에 180개 짜리 두통 있습니다
채바바님 피시는데 위풍이 빠지면 안되져 ㅎㅎㅎ 오늘 설골드 40대 샀어여 (^ㅇ^) 월척지에서 개봉합니다 ㅋ1ㅋ1ㅋ1 참~~채바바님 바빠서 케미는 못사왔어여 (ㅜㅜ)
k12 42 대 펴봅니다..
오늘 구입했거든요..
전 무넘이 자리에 않았습니다...ㅎㅎ
전 캐미 안꽂고 차에 가러갑니다.

월척지는 바람도 없어요~~~~~~~~~~~~~~~~~~~~~

대물 또하세요

채바바님!
자유게시판이 많이 재밋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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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방 무너미 "괜찮은 꾼" 님 바로 옆에 전 좀 펴도 되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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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를 몇병 준비하겠습니다~
류군님~괜찮은꾼님 조행기에서 사진으로 한번 뵙옵는데요...

이슬이 억수로 좋아 하실것 같던데요...
에구 늦게오니 대하나 필곳도 없네요. 괜찮은꾼님! 대하나만 양보해 주세요.
에구...자리가없겠네
이슬이나 깔까...자안주준비해갑니다요.............
맞은편에 조용히 낚수하고 있는데
카바이트 켜지 마세요 ^^
개꾼됩니다 ㅋㅋ
채바바님 케미 한봉지 사왔심더~~ 여기 있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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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샤님, 물안개와해장님,빼빼로님.소렌토님, 잠못자는 악동님.위풍당당님, 괜찮은 꾼님, 흰나리님, 붕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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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깔아 놓았습니다.....바람은 불고 입질도 없을것 같은데.....한잔들 하시고 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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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춤님도 그만 주무시고 나오시고~~ 몸매만육짜붕어님....조용히 놀테니 개꾼이라 꾸중 마십시요~~~ ㅎㅎ
캬~~ 이거 자리깔고 이슬이하면 전국에서 다오셔서 낚시는 뒷전이고 얘기하다 날쌜것 같은데여 ㅎㅎㅎㅎ (사투리도 재미있겠네여 ) ^ㅇ^ 참~~자리는 어디서 깔죠 ㅎㅎㅎ
한귀퉁이 슬며시 꼽사리 낍니데이 *^^*
한마리 해얄낀데 죄송합니데이
류군님 알았당께요 쩌짝으로 가장께요

표준말+++> 류군님 알겠읍니다 저쪽으로 가시지요...ㅎㅎ

사투리로 한마디 했봤읍니다.
어 내 받침대 누가 빼 갔노

에이....

술이나 마셔야 겠다

춥다고 받침대 뽑아 태운것 아니길....
권형님 그런다고 과속하지 마시고 천천히 오세요...ㅎㅎ
안주로 족발 大자 2개 시켜 놨습니다..
이슬이 드실분들 오세요...무너미로요...
악동님요 받침대 내가 빼심더~~낚시터에서 받침대 꼽는사람 난 별로 안좋아 합니더...

내한테 걸리마 분위기 험악합니더...

고~무너미로 **다방에 냉커피도 시키소...
최근에 댓글수가 두번째로 많으신것 같읍니다

그런데 정작 채바바님은 어딜가셨기에 댓글하나도 없네요

출조하셨나.. 아님 이슬이와 데이트중이신가요..ㅎ

저도 이제 슬슬 나가서 보리음료나 한잔하고..... 열심히 가계지키는 마눌모시고 들어와야겠읍니다

조금이따가 퇴근해서 술많이 취하면 기상나팔 불어 제낄랍니다

조심하시고요 즐밤되시길 바랍니다.
빼빼로님 다방에 커피 시키실때 주소드릴께요

커피(도) 시키(군) 안오(면) 혼내(리) 빼빼로저수(지) 이리로 시키십시요

**다방전화번호 1588-마구돌려

전출근하러 갑니다 슝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마르샤님요 한귀퉁이서 죵히 찌불보고잇심더

이따 들어오실 때 통닭이나 한마리 튀가오이소

아니 인원점검해보이 한두마리로 안되겠네여 한 댓마리해오이소

채바바 앞으로 달아놓구요 ^^

오늘은 님께서 뒷태만 슬쩍 보이고 가시지말구 채바바 찌라도 한번 건드려 주셨음 .....
4월15일 개꾼님께서 월척지에서 토종 5짜 올리신것 다 아시죠? 채바바님께서도 오늘 월척은 하실것같아요.
채바바님 일어나세요!!

통닭에 생맥주 사왔는데요

차에서 주무시면 어찌합니까...ㅎㅎ

걍 주무세요 제가 다 묵어불랍니다.
저~~안자구있어여 ㅋ1ㅋ1 몰래 야참먹져 마르샤님 ㅋ1ㅋ1
월척지에 벙개 한다는 공고를 못봐는데....^^*
다음부턴 공고 내고 하이소오~
모르고 들려다가 항거석 묵고만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허접 채바바 한잘 낑가주셔서 고맙고

카바이트 키고도 제구멍에 못 집어 넣어 풍덩거려도 나무람 하지 않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채바바의 월척지 출조는 게속 될 것입니다

새우깝 버느라 가끔 결석 할때도 잇겠지만 ....

다들 월척지서 마음의 대물 만나시길 소망 합니다 ^^
월척지 물좋네요

메기,가물이 ,새우 , 먹거리많고

붕쑤기만 오먼 바로 채바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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