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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4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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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4세 근황 (Feat. 경찰 공권력)


의자에 앉는 듯하던 청소년은 다시 수갑을 풀어 달라고 요구한다. 
경찰에 거절당하자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 “XXX이, 풀어줘 맞짱 까게. 이리 와봐 XXX아 XX 같은 XX야”라며 영상이 끝날 때까지 욕설을 쏟아낸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17일 충남 천안의 한 파출소에서 발생했다. 

천안 동남경찰서 관계자는 국민일보에 “현재 조사 중인 사건이 맞다”면서도 “아직 수사 중인 사항이라 말씀 드리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해당 학생은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해당 영상이 유포된 경위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아~ 놔~
정말 심각하군요...ㅡ.ㅡ
경찰 대응이 너무 소극적인것 같습니다!
법의 모순
사회의 모순
모순 덩어리인 대한민국
조금만 소리나면
이법 저법 양상되는 현실
부모가 과연 어떤사람들일 궁금해 지내요
커서 뭐가될까요
걱정 스럽습니다
개 자슥이네~~~
부모는 어른개 고~~
법을 바꿔야 합니다.
뭔짓을 해도 처벌받지 않는닥 하니, 경찰도 때리고, 사람도 죽이고...ㅠㅠ
싹수 노란새끼.콱 귀여워 죽것네
저런것들은 절대 사람 안됩니다
저런걸 보면
경찰도 3D업종인가 봅니다.
부모랑 함께 빵에 들어 가야 되겠습니다
저런자식은 평생깜방행이 답이죠 아니 깜방도 아깝워요
저런놈은 매가답이지요

ㅈ ㄴ 게 맞아야돼
맞습니다 법을 바꿔야 합니다
아무리 라떼 얘기하는 꼰대가 되어 버렸지만 아닌 것 아닌 건데요 ㅠ.ㅠ
촉법소년 범죄는 전과기록남기지 말고 그냥 싱가폴처럼 태형으로 엄히 다스렸으면 좋겠습니다
또라이는 나이를가리지않는다
몸뚱이가 답이다
부모도 똑같은 사람들일겁니다.

저런거 건드렸다가는 부모가 들고
일어 납니다.

저런놈이 커가는 사회
앞이 컴컴 합니다.
실바람님
자식 때림
자식이 선생께 꼰지름
아빠 경찰서행..
아들래미 버릇고친다고
때렸다는데
애들 못때립니다
지인 얘깁니다
(띵똥..복지사? 경찰대동하고 왔다든데여ㅡ.,ㅡ)
법이바껴야되요
휴우 한심한 현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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