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남자입니다. 지난주 손맛 찡하게 보셨읍니까? 저는 아산 안골지를 갔다 겨우 얼굴만 보구 왔읍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무적 낚시 카입니다. 구경하세요~~~~~~ 아산에서 생활하시는 노부부님의 낚시카입니다. 아침에 경운기가 한대 들어오길레 밭에 거름 주시러 들어오는줄 알았읍니다. 근데????????? 아산 대물낚시 회장님이시랍니다.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산란에 들어갈겄 같습니다.
낚시도 잘 하시던가요? ^^"
전투는 못 보았읍니다.
장비가 우경금장 섶다리 10단
펴시는걸보구만 왔읍니다.
아마 마니 잡아셨을꺼예요!
토요일 날씨가
무쟈게 좋았답니다.
아산에 계신다는게..찾아뵙고 싶네요^^
멋진분들 이시네요..
괜히 중대형 SUV 정도를 끌어줘야 높이 봐주는 세태라서요.
정말 빈말이 아니라, 존경스럽네요.
늙어서 저분들처럼 저리살고 싶습니다^^
제 꿈이 중고로 대형 화물차 사가지고
개조해서
팔도유람 다니는 건데...
아... 참 보기 좋습니다.
쎈~~데~~요~~~
멋진 자작 경운기 잘 보고 갑니다..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경운기도 탑을 얹고 가까운곳 다니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