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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유료 낚시터 입장료??

유투브로 옛날 뉴스를 보다가 문득 해운대 개인파라솔에 대한 뉴스? 가 나오더군요 아나운서의 취지는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파라솔 대여사업을 하는거지 해운대 해수욕장을 전세낸게 아니므로 개인 파라솔 설치는 어떤 저촉 받는행위가 아니다였는데요

 

가만 생각해보니 대형 유료터 (소규모 개인저수지를 제외한) 곳도 그 대형 저수지에서 방갈로? 바지? 를 설치하여 영업할수 있는 허가를 받은 것이지 개인이 노지연안에서 그냥 낚시하는것도 돈을 받는것은 해운대 개인 파라솔과 같은 맥락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화장실이나 주차장에 대한 사용료 개념인가요?.

 


편의시설 없으면(지붕,파라솔,좌대,화장실등)
유료터갈 이유가 없죠?
저수지 관리의 개념으로 봐야하지 않을 까요?
화장실, 쓰레기 등...
근데 요즘 너무 비싸졌어요.ㅠㅠ
굳이..유료터 저수지에 개인 파라솔 장비펴서 불란일으키느니..안가는게 맞지않겠습니까.,..,아님돈내고 들어가서 편하게 유료터는 돈내고 편하게가 목적인데...생각하기나름이겠지만...유료터가보니 제방끝쪽에서 개인낚시 하시는분들도계시긴하던데...방송으로 나가라고 하고 또들어오고...이걸가지고 법적으로 따져들면 그냥 누구도 잘못없고 그냥 말꼬리무는 싸움만되지안겠나 싶네요
저수지는 시(군)와 계약으로 인해 소유권은 아니지만 전체 사용권료를 지불하고 시설관리를
해놓은 곳입니다 어자원 또한 관리자가 풀어놓은것이니ᆢ 상황이 다르겠지요ᆢ
고기 사다가 풀기도 하고..
쓰레기 처리. 화장실 설치.
주차공간 확보등..뭔가 비용을 받을만한 꺼리를 제공하는 이유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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