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죽일순 없으니..... 이웃들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듯
주인이 언급한데로 주위사람들 소움으로 인해 많이 불편했을듯...
지네 개나 이쁘지 남이 이쁠꺼란 생각은 왜 하는지?
주인마음도 있지만 주위사람도 베려해야지요...
주변사람 무시한 개주인 잘못이 우선이네요..
어디 산속에 가서 기르든가..
죽인사람도..잔인하지만..
이해는 감..
주변 주민을 배려하지못한 견주의 책임이 큼..
개가 무슨 잘못이 있겟 습니까.
고통 받는 이웃은 얼마 나 괴로웟으면 ㅠㅠ
정말 개가 싫어요.
동네 뒷산 자주 가는데 목줄 없는 대형견들 자주 출몰합니다.
언론에 사고 소식도 종종 보도되는데도
개 주인들은 한결같이 자기 개는 안 문다고하고,
심지어 어떤 개는 으르렁거리며 당장이라도 덤빌듯한 분위기인에도
개 주인이라는 사람이 자기 개가 사람이 무서워서 저런답니다. ㅠㅠ
마음 같아서는 정글도 들고 다니고 싶지만
인상도 별로 안 좋은 놈이 그럴순 없고
궁여지책으로 골프채 가지고 다닙디다.
이웃사람들 정신병자 만들고 사람 돌았삡니다
11마리를 일반주택에서 키운다고요 ㅋㅋ
참 자기 중심적이고 개념없는 분이네요
개가 무슨죄가 있겠냐만 개주인 대단한 분이네요
에휴~ㅠ
사람들이 잘못이죠,
하지만 저런 대형견들을 일반 주택에서 11마리씩이나 키운다는게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견주는 아니네요,
짖는 소리와, 냄새..그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것 같네요,
아무리 개가 좋와도 저건 아닌듯.
생명을 가진 반려견을 독극물로 죽이다니요.
반려견이란 가족과 같은 존재입니다.
키워 본 경험으론.
아무리 화가 나고 기분이 상했어도
이건 아니라 생각드는군요.
견주를 응원하는 건 아니지만
다른 방법도 있었을텐데..
누군지 모르겠으나 천 벌 받을 짓을
하셨습니다.
한집에 11마리라니... 이웃에 피해를 주면서 감당할수없는걸 고집하는것도 이기심이죠
강형욱이 그러자나요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된다" 라고
여기에 해당되는 사람이군요
저럴순 없는거죠~
개주인도 무책임하지만 개가 짖는다고 독극물 먹인사람이 더 나쁜사람이네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근데 빌라 8가구에 7가구 개키우는데..시끄러워서 스트레스 받네요..
그 사람들은 모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