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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자는악동 12-08-07 15:50
그 러 려 니 한표요
동대문낚시왕 12-08-07 15:53
솔직히 상처들이 너무컸지요 ..
악동님의 글에 조금이라도 안좋은 댓글이나 진실을 해명하라는 글 올린분들한테
돌던지신분들이 너무 많으셨지요 ..
억눌렸던 감정들이 한꺼번에 터지는거겠지요 ..
소박사 12-08-07 15:53
이제 마무리를 해야지요^^
첫월척배딴놈 12-08-07 15:56
한번이라도 악동님 옹호하는 댓글단사람들 진실이 밝혀지고 있으니 조용~~~하네요^^;
촌에살아요 12-08-07 16:05
첫월척배딴놈님 그래서 즐거우신지요?
추종자? 맹신도? 악동님글에 댓글 단 분들이 그렇게 보이십니까?
제가 악동님 글에 댓글을 달았는지는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지금 하신 말씀에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하나로 12-08-07 16:10
지나온 게시글들 댓글들을 보면
댓글 참여 할 마음이 싹 가시게 하는 댓글들....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니더군요
자신의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오는지 컨트롤 안되는분들......
자중 하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