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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한줄의 인연

^^ [조이삼매님요 존말할 때 더 풀죠 뭐가 더 있을거 같은 냄새가 나는데요 ㅎㅎㅎ 만약 원문대로라면 조삼님께서 큰빚을 지신거네요 영영 갚지못할지도 모르는 빚 ... 살다보면 유수같은 세월에 흘러가버린 숱한 인연들 중에 뭔가 신세를 지고 갚지않은 것은 오래도록 마음의 짐이 되어 앙금처름 가슴 한켠에 쌓여 있더랍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이글은 조이삼매님께서 두어달 전쯤 추억의 조행기방에 올리신 글에 (잘알지도 못하는 분께 뜻하지않게 신세를 지고 한참 후 갚으려 가보니 이미 떠나고 아계시더라는 ... 아쉬운 인연이야기 ) 채바가 달았던 댓글입니다 조이삼매님께서 어제 우연히 띄밭에 출조하셨다가 봄봄님과 조우하시어 수담나누고 계시는 덕분에 폰으로나마 인사드립니다 채바 ㅡ 조이삼매님 반갑심더 저 채바바입니다 조삼 ㅡ 예 안녕하세요 저도 반갑습니다 (채바 예전에 조삼님 글읽고 댓글 달았던 기억을 급상기) 채바 ㅡ 조삼님글 즐감하구 있습니다 혹? 채바라꼬 들어밧심니꺼 (몰라주심어쩌나 ..극소심) 조삼 ㅡ 아 .. 잘압니다 채바바님 글 잘보고 있습니다 (감동입니다 일면식없는 님께서 허접을 기억해주시니 ..) 가끔 물가에서 월님과 인사땡기는 행운을 맞닥뜨리는데 글로나마 한 두번 교유가 있었거나 눈에 익은 닉넴을 대하노라면 왠지 낯설지않고 정겹더라는 .... [ 현재접속자 : 163 (회원42) ] 월척지 자주놀러오시지만 ..... 대안펴시고 둘러만 보시는 님께(눈팅님?비횐님?) 이참에 부탁말씀 드려봅니다 가입인사 한줄 올리시고 여기저기 얼굴도 좀 내밀어 보세요 월척지서 情땡기는 손맛이 (자판맛) 보기보담 쏠쏠하답니다 월척지서 행복하세요 ^^*

아 ..조이삼매님 허락없이 대명을 올려 죄송 합니다

물가에서 뵐 때 종아리걷겠심더 ^^;;;
리플가즘을 느껴볼까요 -_-;ㅋㅋㅋㅋ
안녕하십니까? 채바님 남의글에 자신의 생각을 피력한다는것이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나의주장만을 앞서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너무 옹호하는 글도 그렇고...
내 주장도 표현해가며 상대방을 배려하는 글을 올린다는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은거 같습니다
그래도쿠마 오늘도 횐님들의글에 귀기울여 경청하며 조심스럽게 댓글을 올릴까 합니다
채바님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야구방망이는 제가 준비 하겄읍니다
채바바님은 이곳 월척지의 행복바이러스 전파자............ㅋㅋ

네~~~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Happy Day~~~ Happy Day~~~ Happy Day~~~ Happy Day~~~ Happy Day~~~ Happy Day~~~ Happ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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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지서 정땡기는 손맛(자판맛)이 쏠쏠하다는 채바바님 말씀에

못안에달님의 댓글을 한 번 징하게 채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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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바바님은 이곳 월척지의 행복바이러스 전파자............ㅋㅋ

네~~~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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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 채바님이 맞으시네요.^^

조이삼매님.........아니죠 ;;;;;;;;;

따라해보세요. "조어삼매님"

조어삼매님~~~~~~~맞습니다.

그럼 바빠서리 쩐벌러 갑니데이.

이만.... 휘리릭....3=3=3>>>>
너무 빠지지 마세요!

그러면 저같이 아예 하루종을 이곳을 들락이며 살아가게 됩니다. ㅎ ㅎ

농담이구요!

요즘같이 다들 힘든 시기에 이곳만큼 잔잔하고 쏠쏠한 잔재미를 주는 곳도

없지않나 싶습니다.
님들의 잔잔한 월척싸랑 ....

부럽습니데이 ~

빈깡통요란하다구 보태는거없이 요란한 채바 마이 배운답니다

음 ...부러우면 지는거라던뎅 (산적님어록)
채바바님 저두 얼굴 뵙고가여 (^ㅇ^) 휘리리~~~~~~
저두 얼굴만 내밀고 갑니다~~~^^
월척지 ? 좋.은.곳이죠~~ㅎㅎ
윽...꼭 저보고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지금쯤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네요

즐낚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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