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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점심시간도 끝났고... 댓글놀이나할께여 1. 남들이 날 알아주지 않더라도 묵묵히 하다보면 결국 남좋은 일만 하게된다 1.외면이 아름다우면 내면가튼건 아무래도 조타 1. 아는길도 돌아가라 1.일찍일어나는 벌레가 새한테 잡아 먹힌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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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놈위에 나는 놈있고
나는놈위에 붙어가는놈있다..^^~
매달려 가는놈헌티 빈대붙는놈도 분명히 잇다.
무는 못생겼지만

달랑무님은 잘생겼다...켁..ㅎㅎㅎ
멋진 역설입니다.
회자정리 결자해지!
소박사님과장동건은 다르다...ㅎㅎ
무는 못생긴게 맞고

노벰버레인님은 농담을 심하게 하신다 켁~!!!
소박사님과장동건은 다르다...ㅎㅎ

맞다 !! 얼굴만 비슷하게 생겼다
밥은 밥이로되...




돋은돋이로다...
줄까 말까 할때는 줘라

예!! 감사히 먹겠심다
뭘???
오무라이스는 맛 있다


오~~오무라이쓰는 더 맛있다
나는놈 위에는

날뛰는놈 있습니다

점심 맛나게 잡수소~~~~
마음이 예뻐야 미녀지.(χ)

외모가 예뻐야 쳐다라도 본다.(o)
딸랑무님은 또다른 박휘순이다.
개그맨 박휘순이 달랑무님을 닮은거다
달랑무님은
아무대답이없다...ㅎㅎ
앞에서 꼬리치는 개가ᆢ

뒤에서 발꿈치 문다~

이것도 속담 맞나~~^^"
가장 낮게 나는 새가 가장 자세히 본다. ^^;

맞난 점심들 하이소~~
아~~

그래서~~~~~ 쑤그리~~~~~~ㅎㅎ ^^;
여자는 얼굴이쁘면
뭐든지 용서가 된다
맞습니다.

울동네 예쁜 누나들하고 해변에 갔는데

친구하고 저는 돈주고 바나나 타고

누나들은 공짜로 태워주네요 ㅡ_ㅡ;;
열 여자 마다하는 남자 없다.
(혼자 또 뭔 소린지 원... ^^;)
낚아내는 손맛! 놓아주는 미덕! 댓글놀이 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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