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라도 잊으시라고~ 더운데 고생들 하셔요~
앗 싸~~~~~~~~~~~~~ㅋㅋㅋ
저요, 한군데 들렀다가 냉장고 털러갑니다 ㅎㅎ
쪼매만 기다리이소,
기계돌려놓고..잠시 쉽니다..
아참!
전 4짜붕어 아이스크림 주세효.
올때 빈손으로 오믄 듁는다고 했더니 돼바늘채비님이 한손 무겁게 사들고 왔네요..
다른손은 빈손이던데....
두손 무겁게 사들고 왔으면 더 좋았을걸 하고 생각해봅니다..ㅍㅎㅎㅎ
저두 하드 하나 사주세요 ~~
운치 있는 것 같죠?
얼어 디집니다. ㅋ
예전엔 왜 그처럼 무모했을까요^^
근데 요즘 날씨엔 그때가 그립습니다.
계곡지는 그래도 새벽에 옷 두툼하게 껴입어야 합니다.
오늘 더우셨쥬?
설 35도?
여긴 26~7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