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지인과 함께 볼 일도 보고 여행 겸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작은 방파제에서 낚시대를 던져놓고 막걸리 한잔하고, 근처 구경도 하면서 이곳에서 인연이 된 조우들도 오랜만에 만나서 서로 안부를 묻고 조과는 어린 고기들만 보고 왔습니다^^
더운데 어케 지내셨는지요?
겸사 좋은곳에 다녀 오셨군요~
정말 하루가 다르게 낚시하기 좋은 계절이 오는거 같습니다.
건승하시고 좋은날 뵙겠습니다.
대물 감생이를 체포하셨군요...
여행은 늘 즐겁지요....
다음에 뵐때까지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저 손맛을 보셔서 붕어는 5짜이상만 생각나실듯~
어쩌다가 블루길을.....ㅠㅠ2
감생이 입맛까지
바꿔 놯군요
대반합니다 ~b
존데 많이 다니시고 건강 하시이소
껍데기 생각이 간절합니다 ㅎㅎ
retaxi님, 빠른 시일내에 뵙지요^^
노지사랑님, 고맙습니다~~~
두바늘채비님, 덩치는 작아도 손맛은 좋던데요^^
이박사님, 다음엔 병영을 경유하는 코스로 잡아야겠습니다 ㅎ
오짜반님, 정말로 옥수수를 탐하더군요^^
샘이깊은물님, 감생이가 출현하는 저수지 추천 부탁합니다 ㅎ
이게 다 자붕님 덕분인거 아시죠?^^
콩나물해장님, 물고기는 못먹는게 없나 봅디다^^
붕춤님, 감시 강의 언제 하시렵니까?ㅎ
어수선님, 큰 괴기 시즌되면 연락 부탁합니다^^
코로나로 무더위로 힘드실텐데ᆢ건강하게 잘 지내시죠ᆢ^^
좋은날 물가에서 뵐께요~~^^
폼 잡고 계신분이 눈에 익습니다.
검정과하얀붕어님, 오랜만입니다.
언제 얼굴을 볼 수 있을런지요^^
풀뜯는범님, 한 성깔 하는 녀석이더군요 ㅎ
도톨님, 그 분은 바다고기 조차 월척을 못잡으십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