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않아도 다........선수끼리 흐흠~~~!!
증평 포동지 백곡 성대지에가시면
땀난 고치를 계곡물로 식힐수있답니다
그림자님 내 부채 좀 갚아주이소
한 일억 되는데~~^^
대신...
5부이자입니다^^
꽝 치구나서. 땀 삐질 삐질 흘리며,
걷을때의 심정 이란..... ㅜ.ㅜ
비린내 좀 맡아봐요 붕애라 좀 거슥하지만서도,,,
맨날 꽝치시는분들이라 그기분을 모르시겠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