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허접한 낚시대 대여섯대 들고 집가까운 곳으로 일주일에 서너번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밤을 새는일은 거의없읍니다 쓰레기도 내가 가져 간것만 챙겨오고요 특별한 취미도 없고 해서시간이 나면 거의 월척여러방을 들락 거립니다 좋은글 있음미소도 지어보고 정보도얻고 참 좋읍니다 그러다 자게방의 논쟁을 거의다 읽어 보았습니다 내나이 이제 오십줄인데 살아보니 지금 안하면 큰일날것 같은것도 시간이 가면 별거 아닌게 더많더군요 조금만 이해할려고 노력 합시다 사나운 바람은 옷을 벗길수 없지만 따뜻한 햇살은 옷을 벗길수 있습니다 나는 월척을 사랑 합니다
덮어둡시다
-
- Hit : 1515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9
더운데 안출하십시요 성은부 님^^
일열,이열..띄워쓰기좀...
헷갈려요^^~
無念無想
건강하세요...
스치면싼다님은 뵙는 자체로 늘 멋지십니다~~^~^
성은이 부 이신지 헷갈립니다
스치면님 간만입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