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회원 여러분 환절기에건강하신지요, 저는 철갑어 라고 합니다
저는 2 주전에 데스크 에 갔다와서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처음 본 데스크 지만 시골의 사랑방을 연상 하게 하고 따스이 맞이해 주신 운영자님
회원 여러분 감사함니다, 지금 저는 시흥에서 일을하는 관계로 출조을 못합니다
이처럼 컴을 볼수 있는 기회가 전무 하여 회원 여러분의 소식과 조과가 궁금 합니다
금일 한동안 보지 못한 소식을 모조리 머리에 삽입하고 출조 못한 아시움 ---------
물사랑,떡붕어님 그리고 2명 의 회원님 감사 -----------꾸벅,꾸--------벅-
--------------------데스크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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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크시겠습니다....ㅎㅎ
밤기온이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객지생활에 건강 조심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