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에 들렀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데스크에 들렀습니다. 반갑게 맞아 주시는 떡붕어님,환경님,공작찌님,월척님,초짜15님 그리고 잠깐 뵌 대박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내심 설렁할까봐 걱정했는데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가르침도 받았고요. 특히 떡붕어님께는 제가 커피 대접하기로 했는데 오히려 제가 넙죽 커피 받아 마셨습니다. 약기운이 남아 있어 횡설수설 실수는 하지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되는데로 자주 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반가운 맞이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