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도날드인데..관절도 닳았고..저처럼..^^;; 등받이가 헤져서..바닥은 우찌 분해해서 빨아서 쓰겠는데..등받이는... 이거 보통 연장? 없으면 교체가 힘든가요??? 상품화 시킬땐 꽉끼게 해서 조립했을텐데? 조립시 공장에서 노하우가 있는걸까요? 아님 도구를 썼을까요???
천이 헤어졌으면 천을 교체하시든지 의자를 새로 구매하시는것이 안전및 정신건강에 좋읍니다.
참고로 헤어진 천을 세탁후 장착하여 사용하다가 천이 터지는 바람에 뒤로 넘어진 경험이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