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뭐든 필요가 없어지면 곁에 놔두질 못합니다.
품질의 좋고 나쁨, 가격의 높고 낮음에 상관없이요.
필요없는데 곁에 두는 건 과욕이고,
업을 짓는 것이란 득도의 결과이겠지요? ^^"
설마, 와이프는 싫어지지 않겠지요? =,.="
주말이라 그랬을까요?
무료나눔방에서 옮겨 옵니다.
아이폰 차량용 충전기 걍 드립니다.
잭은 없습니다.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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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한번 내 놔 보시죠.
젊은시절 공부 많이 하신모양입니다.
피터 어르신^^
무쓴 말씀을!
걍 피러의 유아틱순수발랄을 질투하는 분들의 망발 정도로 이해하심이...
피터님은 어르신이 맞을겁니다
그 차량용 짹을 꽃을 수 있는 차량을 함께 주시믄 일빠로 줄서 봅니뎌......ㅋㅋㅋ
우리 그만 헤어져요!
아웅~~~~젖먹고 싶어라..
아이가 폰 만지면 맴매ᆢ됏쥬~~ㅎㅎ
부산 여자분들은 정리 잘하시고 올라가셨는지?
붕어우리 /
주변머리는 남아계신지?
되로주고 말로받는 어르신~ㅎㅎ
칼 놓은지 3년 되신 출소님께서 꼭 뵙고 싶어하십니다.
차가 없네요.
저도 차와 함께라면 줄 섭니다.
헉! 취향이...
꼭 아들을 차에서 만들어야 하실까요? ^^"
헉! 방금 피러 밖에 없다고 출소님이...
우엑~ ㅡ,.ㅡ"
아직 시골 입니다
그리 해석을...
집안 정리좀 해야겠네요
서열 지키고... 에고~~~잠시만 한눈팔면...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