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당신들은 누구입니까?
누가 당신들에게 그런 권한을 준것입니까?
잠만자는 악동님, 칼잇스마님, ,....
잠못드는 악동님 글에 심할정도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악동님이 화라두 내고 욕이라두 했으면 하는 바램이엇습니다.
제가 위 분들에게 의견을 물었습니까?
아니면 두분이 써 놓은 글에 댓글을 단것입니까?
저는 잠못드는 악동님에게 댓글을 단것이고
잠못드는 악동님과 대화를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왜 청하지도 않고 본인들을 거론 하지도 않았는데
악동님 관련 글만 올라오면 그리 대응들을 하십니까?
제가 두분들에게 의견을 물었습니까 아니면 두분을 거론을 했습니까?
자연님이 스토커 같다구요? 제가 보기엔 두분이 스토커입니다.
악동님에게 반대하는 글만 올라오면 그 대상이 누구든 간에 득달같이 달려가서
공격을 하시는데 누가 그런 권한을 줬읍니까?
그 상대방들이 그리 쉬운 사람들입니까?
자신들에 글에 반대하는 댓글이 달렸을때 그리 대응하십시요.
아니면 두분을 거론해서 누군가 글을 썻을때 그리 대응하십시요.
나는 두분을 청하지도 않았고 제 댓글을 평가해 달라구 부탁드리지도 않았습니다.
저를 얼마나 알구 악동님을 얼마나 아신다구 이렇게 행동들 하십니까?
누구 마음대로 악동님 글에 단 댓글을 평가하고 공격하는 것입니까.
저는 분명 악동님 글에 댓글을 달았을 뿐입니다.
악동님이 제 댓글에 대한 소견을 듣고 싶었을 뿐입니다.
계속 그리하실 겁니까?
그리 막무가내로 아무데나 끼어들어 본인들이 무슨 평가자 인것처럼 행동하실겁니까?
댓글에 본인들의 원글에 대한 의견만 적으세요.
다른분의 댓글을 평가하거나 설득하려 하거나 공격하지 마시구
그건 상대방을 깔보고 우습게 여기기에 가능한 겁니다.
제가 언제 두분이 달아 놓은 댓글을 평가하거나 공격하거나 본인들을 가르치려 하는 글을 올렸습니까
이번에 하두 화가나서 그리 대응하기는 했지만,
두분들 보고 있으면 무슨 대단한 심판자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 행동하지 마세요.
그리고 원글은 잠못드는 악동님 글이었구, 제 댓글은 그 원글에 대한 제 마음을 적어 놓은 겁니다.
기분이 나빠도 악동님이 나빠야 되고 욕을 해도 악동님이 하셔야 됩니다.
두분이 도대체 뭡니까?
도대체 뭔데 초대하지도 않았고 초대받지도 않은 무대에 함부러 뛰어들어 그리하십니까
그렇게 다른 사람들이 만만해 보입니까?
그동안 악동님과 각을 세웠던 사람들이 당신들만 못해서 그리했고
월척의 지나온 역사를 더 몰라서 그리했고
미쳐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뭐 예전 글이 어떻고 저쩌고,
그글 다음에 제가 써놓은 글은 보지 않은 겁니까?
그리 큰 홍역을 치뤘으면 악동님도 조금이라두 변하는 맛이라두 있어야지
왜요 저같은 놈은 상종할 수준조차 못되는 놈입니까?
글구 두분 이건 부탁이 아니라 경고입니다.
초대받지 않은 무대에 함부러 뛰어들어 평가하고 가르치려 하지 마십시요.
제가 보기엔 아직 더 배워야 할 사람들이 가르치려 하고 있으면 되겠습니까?
이 글은 두분을 지칭하여 쓴 글이니 이런 글엔 마음대로 공격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본인들을 전혀 지칭하지 않은 악동님 댓글에 나서서 그리하는건
상대방을 심히 우습게 여기는 처사입니다.
도대체 당신들은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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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쌈닭으로 변하십니까?
그렇게 싸우고 싶으세요??
붕어우리님의 예전 글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 가네요..
이걸 걱정 했더만 역시.....
전에도 '???님은 누구십니까?' 하시다가
실수하신걸로 아는데.........
붕어우리님은 다 좋은데
너무 과민반응과 억측하시는게 문제입니다
우리님도 다른사람의 글에 의견을 다시는것과 같이
저분들도 단순히 의견다는것에 다름아닌가요?
모두다가 나와 의견이 똑같기를 바라진 마십시요
더운데 고생 많습니다
선배님이라고 부르면 실례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부르겠습니다.
아래에 제가 질문 드린내용에 대한 답변을 해주십시오.
당사자가 누구이며 어떠한 말을 하였고 악동님이 진짜 어떤 나쁜점이 있는지 진면목을 설명해주시고
비난을 하셔도 하셔야 제가 악동님에게 추긍을하던 진실에대한 답변을 들어보던지 할수있는 여건이 형성 되는것 아닙니까?
제가 이대화명을 왜 만들었을것 같습니까?
이대화명을 만든 이유는 단한가지 , 자연자연선배님께서 악동님의 묵묵부답에 대하여 집요하게 죄인취급하실것을 대비하여
집요함의 진수를 보여드리기 위하여 만들었습니다.
저는 악동님을 뵌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어느누군가의 편에서서 행동하는 정의감이 떨어지는 인간도 아닙니다.
다만, 진실을 알고 싸움의 끝이 이별이 아니라 화해가 되기를 바라며
아래의 제글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길 원합니다.
덧붙여서, 상대에게 이자유게시판에 대하여 초대받지 않은 자리가 어디에도 없음으로 경고는 하지 않는것이 옳을것으로
보입니다. 사람의 논리적 이치나 부도덕에 대하여 꾸짖으시는것이 도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대화명을 만든 이유는 단한가지 , 자연자연선배님께서 악동님의 묵묵부답에 대하여 집요하게 죄인취급하실것을 대비하여
집요함의 진수를 보여드리기 위하여 만들었습니다.
잠만자는악동님의 이 댓글에
감동의 눈물이 ^^
제 닉네임의 제목으로 질문이 들어와서 또 그곳에 답을 올리고 있어서 붕어우리님의
원문을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장문을 정독 하였습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개인적으로 쪽지를 보내시라는 등짝에담배님,
이곳에서 개인적인 게시 글은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습니다. 언젠가부터 제목에 특정인의 닉네임을 거론하면서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대화방처럼 변모하였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역기능도 있지만 순기능도 있습니다.
따라서 원문의 내용은 반드시 개인적인 내용이니 쪽지로 하라고 말할 수만 없습니다.
그렇다면 특정인에게 보내는 모든 글들도 개선해야겠지요.
붕어우리님을 쌈닭으로 표현하시는 공간사랑님,
붕어우리님께서 지금 쌈닭으로 보이십니까? 장문인 본문을 보시고도 그런 표현이 나오십니까?
붕어우리님께서 장문을 작성하실 때 단순한 쌈닭으로 변해서 장문을 작성하고 이곳에 올렸을까요?
공간사랑님, 타인의 의견에 존중해 주시는 미덕을 가지시기바랍니다.
역시 예민한신 분이시네요. 말씀하시는 참붕어대물님,
자신의 생각을 말씀하시는 붕어우리님은 예민하시고 이렇게 반응하시는 님은 예민하지 않으십니까?
원문에 자신의 의견을 다는 것도 댓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다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글들이 논리정연하고 합리적인 글 이여야 합니다.
무대포로 상대를 깔아 뭉기거나 특정인을 과도하게 비호(?)하는 글은 척결되어야 합니다.
잠만자는악동님, 제발 추상적인 장문의 댓글을 올리지 마세요.
자신이 올린 글들이 대단한 글로 착각하시고 이곳저곳 가리지 않고 혼잡한 댓글을 자제해 주세요.
정의(?)를 앞세우고 선지자처럼 횡설수설하지마세요.
그리고 자연자연이란 제 닉네임을 너무 함부로 거론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제 닉네임을 이곳저곳에서 거론하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PINK플로이드님께서는 제 닉네임만 들어도 감동이 밀려오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하면 저를 신봉하는 신봉자 집단이 형성되겠군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안끼는데가 없으시네요
선배님 말씀따나
전후상황을 모르시면 말을 하지마십시요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붕어우리님...이글은 보기가 좋지않네요!
대구에계시는 어르신이 누구며,오래된 인연이 또 누구입니까?
침묵하고 있다고 한쪽편이 아니며,
말씀대로 어르신이란 칭호를 들을만한분들이라면 이런 난장판에는 안오시겠지요..
반대로,왜 전라도에계신선배님들은 안나서셔서 이꼴로 만들어냐고 따지면 기분좋을리는 없다고봅니다.
전 다만...누구의 손도 들을줄 능력도없구,욕할 마음도 없지만 윗글처럼 너무폭넓게 확대해석을 안했으면합니다!
대구가,대구에계신 선배님이,어르신?이 죄인도아니고 무작정 나서라는말은 얼토당토 아닌줄 압니다!
손들고 벌서게 그냥 내비들 두시고 우덜은 그 시간에 짱어잡아 이슬이 따라 놓고 권주가나 부르시지요.....오늘도 행복들 하세유~^~^
좋은하루되십시요^^~
세워도님
오늘 손가락에 쥐나겠씀다...ㅋㅋ
지금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세워도님 붕어우리님 말씀에 오해가 있으셨군요.
“어찌 오래된 인연은 한명도 안보입니까? 왜 친숙한 분들, 가까이 있는 분들은 한번도 안보이는 겁니까?”
이 말씀은 오래된 지인들이 없다는 것으로 그 사람의 진면목을 한 번 쯤 생각해 보시라는 뜻입니다.
그 분과 일면식도 없는 분들은 그 분의 좋은 모습만 생각하고 맹목적으로 비호할 수는 있지만
진정 가장 가까운 사람들은 떠나고 없다는 것에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하는 뜻의 말씀입니다.
세워도님께서는 이런 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저나 붕어우리님께서 어느 특정인에 대한 악감정으로 이렇게 고전분투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그 분과 무슨 대천지원수라고 그러겠습니까?
다만 잘못된 방향을 바로 잡기위한 충정의 노력에 불과한 것입니다.
비난을 감수하고 장문의 글을 올린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낚시터에 쓰레기 수거도 중요하지만 월척에도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합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제가 이곳에 댓글을 올리면 끼는 것입니까?
참 편리한 이기적인 생각이십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진중히 생각을 하시고 말씀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리게하는것이 진정으로 잘하는것인지요?
가까운 사람들이 떠났는지 어떻게아시나요?
댓글을,옹호를 안한다고 그런생각을하시나요?
침묵하는님들이 많습니다...
이제 그만하시지요...
또 그 분 주변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시고 직접 만나는 보셨는지요?
붕어우리님(남도방)께서는 이곳에서 그분들과 직접 상봉하셨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러니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지요.
그분 주변 사람들이 왜? 침묵하고 계신지 아십니까?
특정 지역 싸움으로 비쳐지는 것이 챙피하고 싫어서 입니다.
그 분들이 할 말이 없어서 침묵하고 계신 것이 아닙니다.
아는거 참많으십니다
그성격에 입다물고 가만 계시는것도 용하시네요
자신의 글을 잘 살펴 보세요.
님의 글을 보면 어느 땐 장난하는 것 같기도 하고, 어느 땐 이해 불가하기도 하고,
너무 추상적이라 이해 하기가 어렵습니다.
앞으로 가능하다면 간단 명료하게 논리적으로 이해가 가능하도록 댓글을 올려주세요.
쓸데 없는 많은 표현으로 말씀하시고자 하는 취지가 퇴색되고 있습니다.
님은 성격이 좋아서 이곳저곳에 댓글 올립니까?
누가 누굴 탓하시나요?
자신에게 편리한 생각만 하십니다. 그려.
본문의 취지와 너무나 다른 댓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에너지 소비가 많네요...
미안합니다...
하와이 가고싶네.거긴계신 선배님에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