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돼지털 단지 뒷쪽입니다 오늘 이쪽 사무실에 나와서 보니 저친구들이 저러고 있습니다 가끔씩 촬영을 한다는데 무이를 찍을까요? 영화인지 아님 드라마인지.. 옥상에서 두넘이 소파를 자빠뜨리면서 뛰면 저친구들 입니다
소풍님 다른곳으로 이사가라고 굿 하는것 아닐까요?
전 또 촬영 때문에 ..
하악 하악 !
가산동 소지서비 소풍
절데로.....
거 도망자는 제가 딱인디..
날아서리...
장동건이.....
동건이형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젠틀맨이시더군요..호호호
혹시~~?
제가 아는 ~그~~~~?
느낌이 옵니더.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는 취나물 부침개를..
느낌 아니까...^^;;;
취나물 부침개 아주 좋은데요.
드셔 보시면 압니다.
아마 반할것입니다.
산에 가야 취나물을 채취를 하는데요.
가끔씩 취나물 부침개를 파는데가 있습니다.
서울은 제가 잠실쪽에서 한군데를 봤구요.
담금주에 부침개를 시키면서 취나물로 해달라고 특별히 부탁을 하면 해주더라구요.
대구는 모르겠구요.
전 집에서 가끔씩 호랭이가 해줍니다.
단 기분이 좋을때입니다.
신입회원 대가리박앗!!!
그럼 야싸님 아래로 박아야 하는것인가요?
아님...머...걍
한달안에 사라진다에 마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