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 유령아뒤도 아니구요
로그인해서..제 필명으로 올립니다
전 먼저..그동안 월척..여기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모릅니다
다만..여기서 낚시가고픈 마음을 눈낚으로 달래는 직장인이지요
제 아뒤는 '영원한초보꾼'입니다....
회원소개..인사..란에도 올렸구요
정말 솔직히...저같은 초보꾼들 많지 않습니까?
전 모르는걸 부끄러워 하지 않습니다
모르면서도 배우려 하지 않는게 부끄러운 거지요..
그런면에서 여기 월척사이트..참으로 유용한 곳입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아~그렇구나..하곤..혼자 좋아하고..
저같은 분들 많지 않겠습니까?
무슨 일이신지...저히들 초보론 알길이 없으나...
더 솔직히는 관심도 없구요...
다만..평온히..지금까진 회원, 비회원 할것없이
이 사이트를 방문하신분들이 참 좋은 사이트다 하고 느꼈는데(저또한)
요 몇일은 어수선한거 같아서..건방지게도 한자 적어봅니다
다시 전의 다정한 모습의 월척으로 돌아갈 수는 없나요?
도대체가 뭔일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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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대충끝나가나싶으면 또 시작이고 자꾸 왜이럽니까
오짜라는 분하고 무슨붕어님한테 데스크에서 얼마나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화통화를 하든지 아니면 직접 찾아가서 말로해야지 여기가 글재주 뽐내는데도 아니고 맨날 이게 멉니까
동영상자료에서 회원님들 얼굴보고 나도 얼마나 같이 웃었는데 자유게시판에만 오면 인상 찡그러집니다
여기는 많은 네티즌이 쉬어가는 곳입니다
낚시얘기는 괜찮지만 낚시대얘기는 쇼핑샾에서 하시길!
그리고 쇼핑샾 담당자님!! 올붕어님한테 새낚시대 하나 주세요!!!
나같으면 줍니다. 이미지 않좋아지는거 보다는 그게 더 좃읍니다
서로를 이해합시다.
조금씩 양보합시다.
나를 위해서
남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