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도데체 얼마나 잘했길래...

11-06-23 13:37

ㅋㅋㅋㅋㅋㅋㅋ

11-06-23 13:38

음~

4번!!!

월척남님은 바른 생활소년(??)이므로

좋은말만 써야되는 관계로다가 ㅎ

11-06-23 13: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6-23 13:39

조온나는 최상급입니다~

11-06-23 13:40

결국 이도장 나왔군요.

국방부 건의 했다가 총살형 당할뻔 했는데~~~~~~~

월척남님 참 잘하셨어요!

11-06-23 14:10

ㅋㅋㅋ 국방부 건의...

11-06-23 15:34

마눌한테 받고픈 도장입니다 ㅠㅠ

11-06-23 16:31

ㅋㅋㅋㅋㅋㅋ
도장 대박입니다

11-06-23 17:11

3번 예약 합니다

날 더운데 잘계시지요

11-06-23 17:39

조온나 ^^재밌습니다 권형님

11-06-23 17:40

다섯번째 압권 입니다.
월척남 님께 열개 드려야 겠네요.ㅎㅎ

11-06-23 17:43

근데 조금전에서야 발견한건데~

4번 도장하고 5번 도장 사이에

흑심이 숨어있다는 ㅋㅋ

11-06-23 18:57

"月下"님 설마요??

"다섯치" 뭘!! 잴께있다구요 ㅎㅎㅎ

11-06-23 19:01

이ㅎㅎㅎㅎ.......조온나잘....빵터졌습니다 ㅋ ㅋ

11-06-23 19:32

권형님!
조온나 잘했기에 "조온나 잘했어요"를 받습니다.

11-06-23 21:06

지는 상관 없시유~

요즘 늘 꾸사리만 받꼬 살아유~ㅠㅠ

아~ 나두 잘했다꼬 상받꼬 시푸네.....

11-06-24 07:3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진짜 웃기긴 한데요
.
.
. 그건 욕이여요 쓰면 안되요 ㅠ.ㅠ

11-06-24 08: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 갑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