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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잡아 보셨습니까? 2

세상에는 두 개의 부류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보듬어 안고 어우르며 같이 걸어가야 할 사람 보듬어 안고 어루르며 같이 걸어갈 수 있는 사람 같이 걸어갈 수 없는자 절대로, 같이 걸어가면 안 되는 자 깜돈님께 묻고 싶습니다 그를 보듬어 안고 어우르며 같이 걸어가야 하는 건가요? 오프라면 함께 하시겠습니까? 지난날 자게방에서 글을 주고받았던 사이라면 이민 이야기를 꺼내시는 분들께 이민 얘기는 그만하면 안돼나요? 그리해야 속이 시원하십니까? 다른 불의에 그런 집요함을 보여주시던가요 동일 취미에 이해의 상반됨으로 빗어진일로 너무 집요하다 못해 너무들 하시는것 같네요 라는 말을 하시기 이전에 이슈방에서 본인 스스로 자초한 일이고 지금도 자게방에서 꿋꿋하게 자초하고 있는 이에게 먼저 자제를 요청을 하셨어야 했습니다 (자제 요청을 한다고 해도 들어먹은 위인도 아니겠지만....) 자게방에서 글을 섞으며 지내던 월님들 그 누구도 그를 옹호하는 글이 없습니다. 반대로 이민 이야기를 꺼내는 분들을 질타하는 글도.... 왜? 지적하는 이가 없을까요? 엮이기 싫어서 일 겁니다. 이제는 그와 사연을 공유(?)하고 싶지도, 그로 인해 감정을 낭비를 하고 싶지도 않아서 일 겁니다 이슈방 자게방을 넘나들며 월님들께 비난을 넘어 조롱을 당하면서도 창피한줄을 모르는 이에게 자제를 요청하는 글 한 줄 없이 이민이야기를 꺼내시는 분들을 향해 이민얘기는 그만하면 안돼나요? 그리해야 속이 시원하십니까? 다른 불의에 그런 집요함을 보여주시던가요 동일 취미에 이해의 상반됨으로 빗어진일로 너무 집요하다 못해 너무들 하시는것 같네요 라는 말을 하시는 깜돈님을 봉다리님은 속된 표현으로 유유상종이라 느꼈기에 오지랖이라는 말이 나왔을 거라 생각합니다 옛말에 모진 놈 옆에 있다 벼락 맞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지랖이라는 말을 하신 봉다리님 심정 오지랖이라는 말을 들으신 깜돈님 심정 둘 다 알기에 노을이 예전 두달이었을 때 글을 섞으며 지내던 깜돈님이 오지랖이라는 말을 듣는 모습이 싫어서 고마하시라는 말을 한 겁니다 고마하시라는 말이 마음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알면 예의를 지키고 모르면 예를 접는~~ 그런 세상?? ~~ 없을겁니더~~~ 근본은 친밀과 동떨어집니다 서로 몰라서 아무단어 섞어쓰는걸 이해?? 아니죠~~ 모르면 모를수록 존중이 가미된 미사어구가 필요할듯 합니다 몰라서 표현이 이상했다가 아닌 몰랐지만 그래도 존중은 해야된다는 깜돈님의 말씀도 맞고 순간 대접(?) 받다가도 한순간의 실수(?)로 그들과 다른 사고를 가진 것을 드러내는 순간 형? 선배님에서 시8넘이되는게 이곳 자게방인 것도 맞습니다

히아~~~
언제 한번 한 잔 하입시더예~~~~~눼!!!.?????
두개의부류

두달님은 어느쪽에 속하는지 제 맘속에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붕어와춤을님

댓글 보고 한참을 망설이다 답답해서 이건 아니다 싶어 댓글 답니다

일전 제작자 선배님 계측자 사진 댓글도 그렇고
점점 사리를 벗어나는 댓글을 다시는 붕어와춤을님을 이해하기 힘드네요
글쎄요??

솔직히 전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이슈 초창기..

나름 당혹스러웠습니다

그런 시기가 지나고난 지금은 별생각 없다는게

솔직한 저의 심정이구요.
본인 스스로 자청한 일이지만 이민이 뭐 쉬운가요..
저도 그저 농담식으로 하는 말이고 달구지님도 즐기고 계신 거 같은데, 이민 얘기좀 그만 하라는 댓글 달며 오히려 타인이 더 진지한 모습 보이니 참 웃지도 못 할 일입니다.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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