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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님땜시 화장실 , 식사를 못하겠어요

항상 유료터만다닙니다. 장비가 약100만원상당이라 낚시하다말고 화장실갈때도 불안, 낚시터식당은 더더욱 못가겠어요 다들 그러신가요?

옆자리 조사님하고 얼굴 익히시고
잘비우실때 다녀 오겠습니다 하고
다녀오세요

저는 일반노지도
그렇게 합니다
경비한분 고용하셔요ㅋㅋ
저 1빠~~~!!
알궁 제가 도둑님 한명은 꼭 잡을께요!!!
7~8년전 공장생활할때...
시간이 없어서..
짬짬이 유료터..
대 깔아놓고..
낚시하다 전화오면..
공장 일보고...
다시 낚시하고 했는데..
그래도 불안한 마음없었는데..
이 놈의 세상 우째되가는동...
짬 나면 유료터 갑니다
장대매니아구요
가격이 좀 나갑니다
식당에 밥시켜 들고와서
낚시대 앞에서 폭풍흡입합니다

아픔이 있거든요 ㅎ
불안한 출조시에는 드림대....
ㅋㅋ
경보기 하나 설치하세요
얼마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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