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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랐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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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아직 좀 돌더군요.

그래도 갠춘합니다.

채비가 워낙에 풍덩이라..ㅋㅋ

 

 

메기 너!

내 뉘긴지 아뉘?^.,^;

 


너거들 좋아하는
닭고기 사오셨다 !!
고기만 따먹고 얼릉 텨~~~ ㅋㅋ
메기 너!
내 뉘긴지 아뉘?

"니 내가 메기라고 우숩게 보이니? 니 얼척의 전설적인 구라꾼이잖뉘?"

라고 메기가 대답하고 토낏습니다...^^
옌변에서 왔는 거 알지비.

에휴 내는 은제 냉동실에 소간 녹여보나.
메기 잡으러 가셨는데 4짜 잡히면 손님 고기니까 풀어주셔야 합니다 ㅎㅎ
휘리릭 하셔서
두바이에 빌딩 사신분요.
그렇게 소문이 난거로 알고 있습니다.
메기 올림
면도좀 시켜주세유
갸들이 게을러서..
오늘은 돌덩이 두 개 갖다놓고 풀 쫌 낫으로 치고만 왔습니다.
낼 늦은 오후에 출조해볼까 합니다.^^
고등어나 닭간 미끼루 달문 자라가 잘 나온대유... ㅡ.ㅡㅋ
이박사님 허리 좋아지셨나보네요 ~~^^
물좀 아껴서 쓰셔요~
아무리 더워도 풍덩놀이 하기에는 물이 너무 많습니다 ^^
손구락만큼 굵은 지링이루,,,
허벅다리만한 미기를 걸었는디,,,
바늘이,,,
음,,,
덥쥬?
음..
자라는 엄꾸유.^^;

허리는 초큼씩 통증이 있지만 4~5월 보다는 천국이죠.ㅎ

물에는 앙 들어갑니다.
저 정도 물돌이에 갇혀도 위험하단 걸 압니다.^^;

바늘은 감성돔 4~5호, 벵에돔 9~10호를 씁니다.
물치 70초반급까지는 케브라 목줄 5호, 원줄잡고 들어올립니다.ㅋㅋ
어케 메기 나와요?

미우기 말고 메기 사진보여주세요
메기를
너무
건빵으로 보시는 거 아냐요??

메~기야~~~
메기야~~~
이리 날라 오너라~~~

이거 아닌가???@@@
메기 사냥은 낼입니다.^^;

그러잖아도 누가 낚시한 흔적이 쪼매 있긴 했습니다.ㅡ.ㅡ;

메기+건빵!?
배우신 분이..ㅡ.,ㅡ;
메기: 혼자야?

이박사님: 응 아직 싱글이야!
사우나 이벤트탕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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