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다시"눈탱이 밤탱이 맞네유~

나에 롤스로이스 각그랜저 폐차장 용광로 보내고 지갑과 통장잔고에 먼지난지가 오래되었고 낚수차는 뭘로 한대 개비할까 생각중이였는디~ 안방마님이 여봉 내차 계속 세워놓느니 당신이 타세요~ 헐~나는 내입가에 조용히 미소를 머금고 어~그래 자동차 살돈도 없는데 그래 고마워 잘되었다 하고 몰래 입이 째지고있었는디~ 하기사 새차를 내가 선물을 해주었던 차이니까. 이제 나에게 도로 주는구나 생각하고 못이긴척 하고 그래 고마워 이차로 낚시차는 어렵겟고 우째야겠노? 당신 마음대로 하세요~ 음~역쉬 안방마님께서는 내가 거지고 지갑이 비었는줄 아는구먼~푸~하하하~댓길이여 하고 있었는디~ 기름은 얼마나 처먹는지~그래도 낚수차는 못돼어도 편안하게 타고 댕기고 있는데~ 그저께 전화로 안방마님이 하는말 여보 큰차가져 갔으면 쪼만한차 한대는 나에게 선물해야제~안그런가요~호~호~호~공짜가 어딨써엉~ 이런 닝기리~참 미 치겠네~ 자기차 나에게 선물한것이 공짜가 아니였다 이말입니다. 뭐 추석전까지 쪼매한 승용차 새것으로 한대 준비하라네요~이런~링기리 @!%%$%$^^&*()())&*^^&$^$#$$@#$###@#~~!!@#$%*&(*&확~ 이차 마눌에게 반품하는게 맞지요~? 참말로 환장 하것네~마눌에게 눈탱이 밤탱이 되도록 맞자보신 분들만 댓글달아 보세유~ㅠㅠㅠ 님들요~저녁 맛나게 드세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