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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자... 무님!

도망자  무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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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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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마지막 사진 모자이크 처리 합시다

너무 혐오스럽네요ㅠ 무님의 최후 인가요?
요즘 무님 일하다 손가락 다쳐서 힘내야 하니 불독아 살살 물어~~~ㅋㅋ
죽어드릴 준비 돼었으나..

멀쩡할때 당당히,장렬하게 전사할라요ㅡㅡ


아프시겠내요ㅜㅜ
밤에 많이 아프실텐데,..
빨리 낳으세요~
햐 아름다운 손가락입니다 아침부터 가운데 손가락을

보고 말았네요 ..
낳고나며 저 죽일꺼잖아요..안드로메다가서..ㅡㅡ

총장님!!점심저녁도 가능합니데이~♥
하필 가운데 손가락을 다쳣슈....

지 보고 손바닥 뒤집지 마유~~~~~^~^""
뵈면 주먹한번..꼭~~~~쥐어 드리겠습니다ㅎ
무님!!
먼일있수?
아침부터 개한테 씹히고 계시우?
월척지에 이제 딸랑무는 없시유~

저 퍼거가 무를 다씹어 묵었시유~

손가락은 더 아플긴데........
그림자님 정히 필요하심 저 개똥무라도ᆢㅎㅎ
달랑무님 네개는 남았어니 낙시 가능 합니다
빨랑 나어셔서 장검을 휘두르셔야 가슴이 뻥 뚫릴건데
딸랑무님 잘생겼네요
달리기도 잘하시고
못생겼길 바랬는데 ㅡㅜ
아들래미 감기땜에 온 병원서 사진보고 웃고 말았습니다

총장님 말씀처럼 마지막 사진은 잔인하네요ᆢㅡㅋ

예술 작품인데ᆢ

달랑무님두 보기 민망한?손 얼른 나으시길바래요^^저같음 엄청 울었을텐데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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