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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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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예능프로 "도시어부"  

매주 목요일이면  집에서 맥주한잔 하면서 마눌이랑 즐겨보는 방송인대....

이번 시즌 4는 

토요일 10시이후로 편성 방송 된다네요...

주말에는  낚시가야는대........쩝

주시청자가  낚시꾼 아닐까 싶어  쫌  시간대가 아쉽네요....주말은 좀 피하지...싶어서 

나만그릉가.....

 

 

 


저또한 목요일이면 퇴근 후 마눌이랑
저녁 먹으며 꼭 시청했는데 좀 아쉽네요..
맞아요,,,갱규형이 괴기 안나오면 엄청 열정적으로 떠들어요...예능이라 뭐라도 채울려고 그러것죠..
도시어부보다가 마눌이 발동걸리면 담날 주말출조예약 잡곤햇는대...
울 마눌은 민물은 근처에도 안가는대 바다는 환장을 하거든요..ㅋ..
경규님이 너무 시끄러 안봅니다 ㅎ
그 따위 프로 안 봅니다
떠드는건 쾐찬은데
목소리가 거부감을
부르지요
마치 이마에서ㅡ
귓가까지 깨진 유리병으로
긁는듯한 목소리요
옆에서
누가 조언을 해줘야되는데 ᆢㅋ
저는 TV가 없어서 잘 모릅니다.
낚시인이 늘어나는데도 일조를 했지만 낚시터 분위기 망가지는데도 일조했다는 생각을 하는 1인입니다.
도시어부로 인하여
낚시 인구가 많이 늘었습니다.

그러나
도시어부 보고 늘어난 낚시 인구는
전부 똥꾼들뿐 입니다.

도시어부에서 배울만한 매너가
뭐가 있나 봅시다 .

떠들고 어수선하고 등등...

한심해서 저는 안봅니다..
낚시꾼만 보는게 아니더라구요. 저희 어무니도 즐겨 보세요.

근데 예능을 왜들 그렇게 펌하 하는지 모르겠네요.그럼 말 안하고 낚시만 해요?

왜들 그렇게들 불편 한지들...;;
물론 예능으로 보면 되겠지만
낚시좀 하셨다는 분들이~
적당하면 좋겠지만
너무너무 오버하는게 거슬려서
그냥 안봐요...
시끄러워서.
ㅋㅋㅋ사람들 보는 눈은
다~ 똑같은가 봅니다~ㅎㅎ
도시어부 거기 반돌이 짖 해다는 인물
먼 낚시야 추잡해서 안봅니다 낚시인의 자세가 전혀 없는 행동
도시어부 안본지 오래 됐네요.
자기네들이 직접 다 하는게 아니고
밥상 다 차려주면 낚시만 한다고 해서
안봅니다.
그냥 예능이라고 봅니다.
예능이라면 모든 것이 용서되는가
개 시끄럽게 떠들며 좋지 않은 인성을 보이는 인간 땜에 안 봅니다
잡았다....
바다낚시는 모르겠지만.
민물낚시에서는 너무 시끄럽더군요.
저는 안봅니다.
TV를 잘 안보긴 하는데, 출조를 못한 꾼들을 위한 배려인가요 ㅎㅎ
간혹 시청하는데 한사람 너무 시끄러워서 짜증 납니다.
아무리 예능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오버가 심해요.
특히 민물낚시 할 때 유료낚시터에서 자기들만 하는것도 아닌데
너무 심합니다.
예능이라고 보는게 맞는데
시끄럽다라고 느낄정도로 떠들어대서 조금 불편합니다
특히 민물 유료낚시터에서....
시끄럽고
똥 꾼 나와서 안 봐요
해외낚시-청새치, 돛새치, 참치등 잡을때는 와~~~~@@정말 시원했습니다.
근데 민물낚시는............. 아버님께 배운 조용조용 조심조심 낚시하는
저같은 사람한텐 비추입니다.
요새 쓰레기 문제도 심한데, 이런 공영프로그램에서 조금은 부족한
계몽활동도 아쉽구요. 넘 많은 바램???
암튼 전 그렇다구요.
방송 프로그램이고 그들의 직업입니다
월척 회원 여러분..
그사람들도 조사님이고..저 또한 낚시꾼이 아니라
조사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낚시하는 사람만큼 남을 지적하고 배아파하는
취미가 있을까요..
장마..태풍에 쓰네기도 옥먹는 낚시,.
녹조..수질오염에도 욕먹는 저희들입니디..
저희들끼리라도 낚시꾼이 아니라 낚시를 즐기는
조사님이라고 서로 존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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