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ㅎㅎㅎ
저의 사연을 들려 드릴까 합니다
지난 작년 9월10일쯤에 에스케이에서 엘쥐로 번호 이동을 했습니다
당시에 두대를 같이 했는데 에스케이 단말기 대금 두대분 62만원
위약금 6만5천원 가입비, 유심비 모두 대납받았어요
핸드폰은 갤럭시 노트 원이구요
청구서에는 2만9천원정도 단말기 값이 나오구요
52요금제 쓰고 있습니다
지인소개로 안곳이라 믿고서 했는데..
당시 전화로는 할부 원금이 얼마냐구 물어보니
원금은 말안하구 매월 14500원이구하더라구요
30개월이구요
그러면 단말기 값이 나우구요 당시에도 저렴한곳도 많았지요
그정도면 괜찮다 싶어서 덜컥 가입을 했습니다
물론 신분증만 보내구 그사람들이 가입작성을 햇겠지요
몇달이 지나서 알게 되서 따지니
52요금제 할인요금 14000원정도를 단말기 값에서 뺐다고 하더군요
전 처음에는 요금제할인은 단말기에 생각지도 않았거든요 ㅎㅎㅎ
제가 바보인가요? 정말 개쉐리들...
그리고 그때 알게 되었지만 폰케어 플러스하구 에이치 티비모아
지들 맘대루 부가서비스 넣었더구만요
전 듣고 보지도 못한 부가서비스 요금 결재했지요
승질나서 고객센타에 진상부려서 일부 환불 받았어요 대리점으로부터요
후에 엘쥐 통신사 어리버리한 일처리와 대리점의 싸가지에
뚜껑이 열려서 수차례 진상끝에 해지를 해주겠다구 하더군요
그렇지만 문제는 단말기 반납하구 위약금 단말기 할부금 지원받은것
두대분 80만원돈하구
분위기 봐서는 가입비와 유심비도 달라 할것 같던데요 ㅎㅎㅎ
전 이미 단말기 할부금 12만원 두대분 24만원과 듣도 보지도 못한 부가서비스 요금 결재 해주구 환불받은금액도 다시 돌려달라네요
이것들 어찌 하면 되겠습니까?
전 봐줄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엘쥐 통신사는 너무 소극적이고 책임을 못지겠다고 하더군요
개입도 못하구 대리점과 알아서 하라고 하던데요
민원업무 책임자 말이었습니다
이거 방송통신 윤리 위원회인가 여기다 진정넣고
소비자 보호원과 국가 기관인 고충처리 위원회 생각중입니다
전 52요금제 사용하는동안 4개월동안 사용한 부가서비스부분과
가입비 , 유심비, 돌려줄 생각없구.. 또 억울한 상태로 가입되서
불만이 상황인데 노트의 4개월동안의 단말기 대금 납부 금액은
공제하구 환불하겠다고 하니 적반하장이던데요
그래도 도움주실수 있는 회원님들의
현명한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꼭이요^^
이놈들 묻어 버리고 싶어요
도와 주세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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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잘파지는걸루다가